2월 6일, 파랑에서는 건강돌봄 지원사업 그리고 마음돌봄사업 ‘마음자리’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업은 파랑의 비전 ‘사람을 지키지 않는 운동에는 사람이 남지 않고, 사람이 남지 않는 운동에는 미래가 없습니다.’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 4차년이 되는 건강돌봄 지원사업은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부산·경남지역 해고노동자, 공익활동가뿐만 아니라 국가폭력 피해생존자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건강돌봄 지원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최상의 건강검진과 후속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큰 도움을 주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서부지부와의 협력도 이어집니다. 건강검진 후 후속 치료비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부산지역 사회연대기금 만원의연대의 적극적인 지원도 함께 합니다.
작년에 이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마음돌봄사업 ‘마음자리’를 지속합니다. 마음돌봄 워크숍에서는 ‘내 마음 체크리스트’로 마음건강 자가진단 등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있습니다.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토닥이는 심리상담은 마주심리상담소를 통해 이뤄집니다.
활동을 하다보면 무심코 지나치는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살피는 파랑의 건강돌봄 & 마음자리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신청은 3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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