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추석선물나눔] 모두 고맙습니다!

지금 파랑은

2024 추석을 앞두고
105명의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와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건네는 마음과 받아안는 마음들이 만나
활짝 웃을 수 있었습니다.

유난한 더위를 보내고
고된 현장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둥근 달 아래 숨 고를 수 있는 명절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은 한 해를 힘차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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