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여름휴가 다녀올게요! 지금 파랑은 잠시 숨 고르고 오겠습니다. 이 더위에 모두 무탈하시길 바라며, 힘찬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182024년 07월 31일2024년 08월 05일지금 파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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