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잠시 쉬어갈게요!

지금 파랑은

갈수록 대단한 더위에 다들 무탈하신가요?
연초 추위부터 지금의 더위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숨 고르고 오겠습니다.
힘찬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31지금 파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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