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설날선물나눔] 새해 복 많이 나누어요!

지금 파랑은

2024 설선물나눔은 해고노동자 19명, 인권활동가 71명, 모두 90명과 함께하였습니다.
명절에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진정 쉼과 채움인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나누어요!

29지금 파랑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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