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지원 수시 모집 중!

지금 파랑은

마음돌봄을 원한다면, ‘마음자리’에 신청하셔요!

● 대상
해고노동자 : 부산지역 해고노동자, 장기투쟁 사업장 노동자(만원의연대 및 노조 상급단체 추천)
공익활동가 : 부산지역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공익활동가(단체 대표 및 동료 추천)

● 내용
마주심리상담소(해운대)에서 심리검사심리상담 지원

상담 기간
2025년 3월~10월

신청 기간 및 방법
기간 : 수시 모집
방법 : 신청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 rights.parang@gmail.com

<신청서 내려받기>
해고노동자 신청(Click!)
공익활동가 신청(Click!)

● 지원 결정 : 신청서 검토 후 개별 공지(문자 및 전화)

● 문의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051)710-7125 / 010-2645-1758(재인)

93지금 파랑은

[활동너머-연구트랙]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2강 : 이주인권운동

지금 파랑은

[활동너머-연구트랙]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
2강. 부산지역 이주민 인권운동의 현황과 과제 – 운동 이후의 운동을 상상하다

지난 5월 22일, 파랑에서는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의 연구트랙으로 운영되는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두 번째 공부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이주인권운동’을 주제로, 사단법인 이주민과 함께 상임이사 정지숙 활동가님의 깊이 있는 발제와 부산대학교 철학과 정대훈 교수님의 절제된 진행으로 3시간의 공부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밀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

‘부산지역 이주민 인권운동의 현황과 과제 – 운동 이후의 운동을 상상하다’라는 제목에 걸맞게, 1996년 부산 최초의 이주 인권단체로 설립되어 30년간 활동해온 사단법인 이주민과 함께의 활동 추이를 통해 한국 이주운동사와 궤를 같이 하는 부산지역 이주민 인권운동의 흐름을 짚고 국제/국내 정세변화 및 최근 탄핵광장에서 터져 나온 시민사회 및 인권운동의 요구를 두루 살피며 ‘운동 이후의 운동을 상상’하는 발제자의 문제의식에 힘입어, 이주민 인권운동이 지역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망을 그려보는 토론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주노동자 송출국에서 송입국으로 전환하며 한국사회가 노정해온 야만성과 그에 대항해온 이주민 인권운동의 투쟁성을 돌아보고, 국민국가에서 비국민인 이주민의 인권을 요구하는 이주 인권운동의 급진성과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이주민의 체류·노동·복지 등에 대한 제도가 마련되면서 이주민 인권운동의 의제와 역량이 분화되어온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주민·장애인·성소수자 등 사회 성원권을 배제·박탈·제한당하는 인간 존재의 존엄과 인권을 위해 싸우는 것이 인권운동의 요체가 아닐까? 운동의 의제가 무엇이건 운동의 방식이 어떠하건 그 운동이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위한 것일 때 인권운동일 수 있지 않을까?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는 올해 연말까지 한 달에 한 번,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주제별/부문별 현황과 현안, 과제를 함께 공부하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나아가는 [활동너머-연구트랙]의 활동가들과 연구자들의 공부자리는, 6월 부산지역 노동운동을 주제로 다시 열립니다. 그럼, 다음 세미나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

22지금 파랑은

[파친코] 파친코 35화 / 남영란

지금 파랑은

[파친코 35화] 마중, 나왔어요!💌 -남영란 파친님

올해는 유독 시간 개념이 뒤죽박죽이라 계엄 선포가 몇 년 전인가 싶고, 날씨마저 여름인가 싶다가 겉옷을 찾습니다. 와중에 기리는 날이 많은 5월💐을 맞아, 안부를 나누고 역사적 의미를 새기며 입체적인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5월에는 첫날 노동절부터 날마다 모든 관계 속에서 촘촘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 <노동해방 마중>의 활동가 남영란 파친님을 마중😄합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부산지역의 많은 단체와 활동가들을 만나며 성장해가고자 하는 13년차 부산지기 남영란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저를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셨던 동지들과 함께 <노동해방 마중>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다른 세상을 향한 ‘마중길’🙂을 내고 있습니다.

#2. “파랑은 어떻게 알고 연을 맺게 되셨어요?”

2022년 2월, 파랑이 출범한 후 첫 사업으로 진행한 [부산지역 인권단체 및 인권활동가 현황조사]를 함께 했습니다. 지금 이야기 나누고 있는 재인님, 상경하신 조은별 활동가와 연구팀을 구성하여 함께 했지요. 두 분 다 오가며 만난 것 외에는 같이 일해본 적 없었는데, 연구조사 활동📚하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부산에서 다양한 사안으로 만났지만 잘 알지 못했던 단체와 활동가들의 활동여건과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당시 제가 속했던 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지향에 대한 고민을 거꾸로 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파랑으로부터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챙김을 받으며 파랑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3. “파친님과 함께하여 든든했던 그때부터 <마중> 준비 소식을 들었는데 드디어 출범했네요. 축하드려요!🎊”

준비 기간이 좀 길었지요?😅 지난 4월 30일 <노동해방 마중>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마중>은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선 ‘대안사회’에 대한 전망으로써 현장과 지역에서부터 교육과 운동을 만들어가려는 단체입니다. 이름대로 노동에 대해 묻고 해방의 길🔑을 찾으려 합니다. 지금 사람도, 동물도, 땅도, 물과 바람도,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생명이 자본의 착취와 수탈에 시름을 겪고 있어요. 자본에 속박된 노동은 노동하는 존재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일터와 삶터에서 사람을 죽이고 땅과 무수한 생명을 죽입니다. 이 기괴하고 끔찍한 자본주의 착취 시스템을 거부하고 다른 세상을 향한 길을 내자는 포부🐳를 내걸었어요. 출범식에 함께 하신 분들이 “흐뭇하게 지켜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흐뭇하게는 OK! 그러나 지켜보지만 말고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고민의 장, 실천의 장, 연대의 장을 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4. “이미 부산의 어느 집회, 강연, 행사를 가도 파친님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바쁘시겠어요. 그동안 연대해온 소식도 들려주시겠어요?”

짧게 말씀드리면 저는 오랫동안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치조직에 몸담고 노동운동을 해왔어요. 부산에 내려와서는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도모하는 운동을 했지요. 반차별운동을 하는 단체들과 함께 🌈<차별금지법제정부산연대>를 만들어 지금도 활동하고 있구요, ‘차별금지법 제정해서 반차별연대 만들어보자!’하는데 잘 안되네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투쟁이 벌어질 때<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부산연대>를 만들고 함께 했는데요, 누더기라 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법이 제정되어서 이제는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로 이름을 바꿀 수 있었네요. 투쟁이 있는 곳에, 차별·배제·혐오가 있는 곳에, 죽음이 있는 곳에, 아픔이 있는 곳에서 능력이 되는 만큼 할 일을 찾고, 머릿수라도 보태고, 마음이라도 보태려고 해왔던 것 같습니다.

🌄<부산경남울산열사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교육사업과 기록사업을 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으로 열사를 바라보는 것에 익숙해 왔다면, 열사를 통해서 바라보는 역사의 역동을 보며 감동하고 아파하며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아파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역동하는 역사의 원동력인 거 같아요. 파친님이 올해 마음 쓰는 일은 무엇인가요?”

최근에는 기후위기를 삶의 위기이자 사회구조의 문제로 바라보면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는 목소리를 함께 내는 것에 힘을 쏟고 있어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고용위기와 가족 및 지역공동체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며 함께 배우고 길을 찾아가려 하는데요, 이런 일들은 <마중>의 활동이기도 합니다.

<마중>의 결성은 개인적으로 30여 년간 버텨왔던 정치조직(정당) 운동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가져요. 그래서 그간의 정치조직(정당) 운동의 역사 위에서가 아니라 부산지역에서 맺어왔던 동지들과의 관계👐로부터 시작하려는 겁니다. 더 어려운 일인 것 같고, 그래서 더 막연하지만 그렇게 발걸음을 내딛고 싶어요.

 #6. “그 발걸음을 응원해요! 마지막으로, 파랑에게 바라는 바가 있다면 한 말씀 해주세요!”

바라는 것이라기보다, 곁에서 보면 몸과 마음이 아픈 활동가들이 많아요. 몸이 아픈 건 티라도 나지만, 마음이 아픈 건 곁에 있어도 모르는 경우도 많고, 알아도 그저☔ 지켜볼 수밖에요. 저 또한 ‘당신의 몸은 당신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라며 운동하는 사람의 자세를 운운했던 중에 받은 암 선고, 그리고 가족의 죽음을 마주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아프고 슬프고 분노하는 이들이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서로 도닥이며🫂 일구어가는 것이 운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동지들이 있는 현장에 같이 있으려 해요. 현장의 뒤편에서 활동가를 챙겨주는 파랑의 존재 자체가 든든한 힘이 됩니다!

밀도 높은 내용만 보면 자칫 다가가기엔 어마무시한 사람 같지만, 우리 파친님은 조용한 미소로 반기는 다정한 사람🌷이랍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데에 진중하고, 현재 일어나는 모든 현장에 성실하며, 미래의 방향은 단호합니다. 그것이 <마중>의 준비 기간이 길었고, 들려주신 이야기에 ‘성장’과 ‘길’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 까닭일 것입니다. ‘파친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는 입장에서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신은 늘 뒷전이라는 것.🥲 파친님이 기대올 때 파랑이 언제든 마중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꼭 알아주시길 바라며, 파친님과 <마중>의 길을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노동해방 마중>이 궁금하다면! bit.ly/마중함께하기

28지금 파랑은

2025 인권활동가 성장프로그램 <내일의 리더>

지금 파랑은

2025 파랑 내일의리더에 함께할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2025년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인권운동현장의 활동가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강화를 위한 주제별 그룹형 성장트랙,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를 운영합니다.

2025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은 활동의 비전과 철학,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활동가이자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동료활동가들과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성장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철학과 비전, 성장과 리더십을 키워드로 조직운영 역량을 키워가고픈 부산지역 활동가라면, 2025 [활동너머-조직트랙] 내일의리더에 꼭 신청해주세요!

🌿 사업명
2025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 내일의리더

🌿 모집대상
부산지역 인권부문 10년 이상 활동가 6명

🌿 참가비
1인당 10만원 (입금계좌: 부산은행 113-2016-0310-09 사단법인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 신청기간
5/19(월)~5/30(금)

[활동너머 3탄] 조직운영트랙 신청하기👉 bit.ly/2025파랑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

🌿 참여확정
6월 2일(월) 개별연락드립니다.

🌿 문의
(사)부산인권플랫폼 파랑 051-710-7125
담당자 한아름 사무국장 010-5657-1894

67지금 파랑은

2025 건강돌봄 선정(최종) 공지

지금 파랑은

 

건강돌봄 지원사업의
몸 검진 분야에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81명의 신청을 받았고, 5월 7일 심사를 거쳐 80명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치과진료 분야에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9명의 신청을 받았고, 검진 심사를 거쳐 9명 모두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대상자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건강돌봄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인권을 실현하는 현장에 계신 분들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꾸준히 연대하겠습니다.

38지금 파랑은

2025 파랑 모금기획워크숍 참여단체 모집

지금 파랑은

2025 파랑 모금기획워크숍에 함께할 단체를 모집합니다!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2025년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인권운동현장의 활동가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강화를 위한 주제별 그룹형 성장트랙,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를 운영합니다.

2025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모금트랙] 지역의 작은 인권단체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모금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진행합니다. 모금기획워크숍 수료 단체가 연내 모금활동 추진할 경우 소정의 시드머니를 지원하고, 파랑과 공동모금캠페인 진행 단체로 선정되면 단체의 핵심활동에 기초한 모금캠페인 설계 및 홍보 지원 등 모금캠페인 실행까지 함께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인권단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모금역량강화! 우리 활동의 가치를 알아볼 누군가를 모금으로 연결할 준비가 되셨다면, 2025 [활동너머-모금트랙] 모금기획워크숍에 꼭 신청해주세요!

🌿 사업명
2025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모금트랙] 모금기획워크숍

🌿 모집대상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모금역량강화에 관심있는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6명 내외

🌿 참가비
단체당 5만원 (입금계좌: 부산은행 113-2016-0310-09 사단법인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 신청기간
5/12(월)~5/23(금)

[활동너머 2탄] 모금트랙 신청하기👉 bit.ly/2025파랑활동너머모금트랙

🌿 참여확정
5월 26일(월) 개별연락드립니다.

🌿 문의
(사)부산인권플랫폼 파랑 051-710-7125
담당자 한아름 사무국장 010-5657-1894

 

 

56지금 파랑은

2025 오늘의인권 선정식

지금 파랑은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 인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 29일 파랑에서는 2025년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단체와 함께 사업수행안내를 겸한 선정식이 있었습니다.

🌿 2025 <오늘의 인권> 선정 사업(가나다 순)
– 2025부산퀴어영화제(2025부산퀴어영화제팀)
–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을 위한 연대(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 ‘노인과 바다’를 넘어, 전환도시 부산을 상상하기(새알미디어)
– 부산지역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실태 파악 및 권리보호 기구 설치를 위한 토론회(부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 수용시설 국가폭력 피해자 전국 연대 구축(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 윗동네 아랫동네 살아가는 이야기(부산인권상담센터)
– 프리랜서 바다 위로 서핑(부산청년유니온)

퀴어, 성매매 피해 여성, 전환, 청소년 노동, 국가폭력 수용시설, 북한이탈주민, 프리랜서 청년 노동 등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운동현장 활동가들이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인권의제들로 기획하고 준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소개를 직접 들으며, 소규모 예산으로 꼭 필요한 사업들을 펼쳐나가는 2025 <오늘의 인권> 사업들을 더욱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 파랑은 인권현장을 지키고 의제를 발굴하고 키워가는 오늘의 인권현장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의 인권> 사업이 부산지역 인권활동가들의 걸음에 작지만 단단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7지금 파랑은

2025 모여랑 선정식

지금 파랑은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 인권활동을 위한 작은 모임을 지원하는 인권활동 소모임 지원사업 <모여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 29일 파랑에서는 2025년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모임과 함께 사업수행안내를 겸한 선정식이 있었습니다.

🌿 2025 <모여랑> 선정 모임(가나다 순)
– 맘편한 느린 숲(느린학습자 아이들을 위한 조례를 함께 배우고 만드는 엄마들의 따뜻한 연대)
– 시선, 달리(미디어의 차별적 재현 비평 및 인권적 관점의 미디어교육을 위한 부산지역 미디어교육 강사들의 연구활동)
– 여.우.함.(여기 어때, 우리 어때, 함께 어때: 이주배경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이야기모임)
– 청정밴드(청년 정신장애인 당사자 밴드가 노인, 장애인, 은둔고립청년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인권활동 및 정신장애 인식개선 활동)

느린학습자, 청년 정신장애인, 이주배경청년, 인권적 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인권 의제로 당사자 역량강화와 인식개선 및 제도개선을 위한 모임 활동에 대한 소개를 목소리로 직접 들으니, 2025 <모여랑>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 부산지역 인권활동 소모임을 응원하는 <모여랑>이, 작지만 소중한 인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6지금 파랑은

2024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

공지

2024년도 사단법인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사단법인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을 응원해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2공지지금 파랑은

[활동너머-연구트랙]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1강 : 인권거버넌스

지금 파랑은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

1강. 인권-거버넌스, 민과 관의 윈-윈(Win-Win) 가능성?

2025년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인권운동현장의 활동가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강화를 위한 주제별 그룹형 성장트랙,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를 운영하는데요. [활동너머-연구트랙]은 부산지역 인권활동가와 연구자가 함께, 부문별 인권운동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문제의식을 토론하며, 부문을 너머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그려나가는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로 진행합니다.

지난 4월 24일,  파랑에서는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첫 번째 공부자리가 열렸습니다.  발제와 토론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을 언어화하고 활동에서 길어올린 문제의식을 이론화하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포부와 부산지역인권운동현장에 기초한 인권 담론 생산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부산지역 인권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된 1강은,  전 부산광역시인권센터장 박용민 활동가님의 ‘인권-거버넌스, 민과 관의 윈-윈(Win-Win) 가능성?’이라는 발제로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지역 인권거버넌스의  구체적 사례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광역시인권센터의 준비기간부터 제1기 활동과정을 돌아보며 인권거버넌스의 효과와 조건, 인권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점검하는 발제에 이어, 전진성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님의 진행으로  노동·이주·퀴어·환경·공익법 등 다양한 인권운동현장의 활동가들과 연구자들의 토론을 통해, 인권거버넌스를 통한 인권 확산 가능성과 참여주체의 이해와 책임의 수준에 따른 거버넌스의 실효 조건을 헤아리면서, 제도권 밖의 인권운동과 학문적 근거에 기반한 인권담론이 인권행정체계의 구축 및 재구축을 견인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는 올해 연말까지 한 달에 한 번,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주제별/부문별 현황과 현안, 과제를  함께  공부하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나아가는 [활동너머-연구트랙]의 활동가들과 연구자들의 공부자리는, 5월 부산지역 이주민 인권운동을 주제로 다시 열립니다. 그럼, 다음 세미나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

 

36지금 파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