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지역기업 덕화명란과 함께 ‘덕화명란 JEDI 기금’ 2년 연속 기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후원을 넘어, 지역 인권운동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적 동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
파랑은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 구조 속에서 지역 인권운동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인권활동가와 작은 인권단체를 지지하는 중간지원조직입니다. 덕화명란과의 2년 연속 협약은 이러한 파랑의 문제의식과 실천이 지역사회 안에서 신뢰를 얻고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2025년 조성된 ‘덕화명란 JEDI 기금’은 부산지역 인권운동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파랑은 이 기금을 통해 7개 인권운동 현장과 4개 인권활동 소모임을 지원하며, 지역 인권 의제 발굴과 활동가 간 연결을 도모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지역 인권운동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었습니다. 🌱
2년 연속 이어지는 JEDI 기금은 인권활동가들이 고립과 소진을 넘어, 서로를 지지하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분명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파랑은 2026년에도 이 기금을 통해 단기 지원을 넘어, 지역 인권 의제가 중장기적인 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차분히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지역의 기업과 시민사회가 꾸준히 손을 맞잡을 때, 인권운동은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파랑은 덕화명란과의 이 소중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