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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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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17호] 하늘은 높아가고 땅에서는 여물어가는 8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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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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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활동가의 현장을 지원하는 <
🌱오늘의 인권2 > 수시공모를 시작합니다! 📯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인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오늘의 인권> 정기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지원한 데 이어, 2023년 하반기에는 <🌱오늘의 인권2> 수시공모를 통해 3개 사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오늘의 인권을 위한 활동의 현장을 꾸리고 돌보는 데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권현장 및 인권현안과 연관된 집회, 교육, 문화행사, 캠페인 등을 계획 중이라면, <🌱오늘의 인권2>에 신청해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업 공고 링크🔻에서 살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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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오늘의 인권2 공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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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 활동가 성장프로그램 <내 일의 리더🤸 > 3개월 여정 잘 마쳤습니다! 🙌

지난해 파랑에서 진행한 활동가 성장프로그램 <내일의 리더🌞 >는 ‘내일'(tomorrow)에 무게를 실어 저연차 활동가들과 함께 운영했고, 올해 <내 일의 리더🤸 >는 ‘내 일'(my work)에 무게를 실어 단체의 책임활동가 6명과 함께 3개월 여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5차시는 지리산 꿈의 연수원🌈에서 1박 2일간 ‘내 삶의 주인으로서 나’를 성찰해 보는 시간, 10년 후 나를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날은 나는 어떤 특별함과 부족함을 가진 사람인지, 또 어떻게 동료들과 소통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은 조현순 관장님을 초대해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소통과 리더십 특강과 나를 닮은 나무🌳 를 찾아보는 숲길 걷기에 이어서, 이번 프로그램을 돌아보는 평가의 시간과 수료식🎓 까지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단체의 책임활동가들과 함께 한 2023 <내 일의 리더🤸>는 우리 조직의 재정비 혹은 도약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자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해보는 시간이기도 했고, 지역에서 오래 활동해 온 책임활동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새로운 네트워킹👭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한 6명의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오래 멀리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활동가들을 힘껏 응원해 주신 조현순 관장님과 하둘남 관장님, 파랑의 이수연 이사님, 1박 2일간 보조강사로 애써주신 정혜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3. 지역의 작은 인권단체에 힘이 되는  모금기획💪 , 파랑이 함께 합니다!
     – 2023 인권단체지원사업 <모금기획 워크숍> 운영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모금💰에 진심💘인 파랑이,  2023년 인권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금기획 워크숍✨ >을 운영합니다.

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갈 수 있는 인권운동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참 많지만… 파랑은 인권운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키워드의 하나로 ‘모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옹호활동을 동분서주하는 활동가들에게 ‘모금’은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작은 인권단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별 맞춤형 1:1 컨설팅] + [함께힘내 전체워크숍]으로 진행합니다.

정말 바쁜 하반기에 워크숍에 함께 해주신 단체들과, 멀리 서울에서 무려 2박3일 워크숍을 위해 달려오실 인권재단 사람의 정민석 사무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4. [연대소식] 8888 민주항쟁을 기리며, 미얀마에 민주주의를! 🌹 

지난 8월 6일 오전11시, 부산역 앞에서 미얀마 민중과 연대하는 106차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8888민주항쟁 35주년을 맞이하여 민주주의 투쟁 연대집회 후 초량역까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내리꽂는 듯한 햇볕보다 더 뜨거운 우리의 외침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우리의 의무! 군부독재 물러가라! 혁명은 성공한다!”



5.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15화

[파친코] 인권을 말하고 🎶 인권을 살다 💃  – 오다빈 파친님

우리가 말하는 인권이라는 단어는 흔하게 쓰이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구체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인권을 말하기는 쉽지만 살기는 어렵습니다. 이 말과 삶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나아가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 사람, 오다빈 활동가님을 8월의 파친님으로 모십니다~


#1. 오다빈 파친님, 안녕하세요?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노동인권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다빈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은행원📠으로 시작해서 금융노동자로 15년 정도 살았는데, 사실 적성에 안 맞았어요. 그래서 은행 일 말고 뭔가 다른,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던 중 일터와 가까운 ‘여성의 전화📞’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봉사할 수 있을까 싶어 찾아갔는데 마침 그곳에서 교육사업단을 모집하고 있었어요. 거기서 봉사보다는 오히려 같이 일해 볼 생각 없느냐는 제안을 받게 된 거예요. 그렇게 인권 강사로 10년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싶어서 지금은 5년째 노동인권연대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겁도 없이🌠 이 세계로 뛰어든!🏃 ) ‘인권 활동가’ 오다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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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7월 정기후원🌻
구교헌,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나영, 김나현, 김대성, 김도아, 김동길, 김동혁, 김미경, 김민기, 김민지, 김상화, 김인선, 김인희, 김정선, 김지안, 김진숙, 김태희, 김하진, 김헌성, 김현욱, 남원철, 노동법률센터도토리, 도용회, 마지송, 맹정은, 민의기, 박미경, 박미도, 박병주, 박석진, 박선미, 박숙경, 박영준, 박용민, 박인순, 박정오, 백성운, 변준석,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석병수, 손정옥, 손헌일, 신윤영, 심현, 아비카노바아이잔,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혜우, 오다빈, 오정진, 오희진, 유명윤, 윤영호, 이광수, 이규희, 이동철, 이미란, 이성권, 이수경, 이수연(1), 이수연(2),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윤주, 이의용, 이인경, 이재인, 이재홍, 이주언, 이지영, 이하연, 이현우, 임아영, 임애정, 장창웅,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민석, 정승창, 정영민, 정윤식, 정은정, 정지숙, 정지혜, 정하린, 정현주, 정혜금, 조미진, 조병준, 조형래, 지상석, 천연옥, 최고운, 최영아, 최지미, 한건우, 황숙정, 황이라, TOE THUYA,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7월 일시 후원🌈
7월 : 김대영, 손정옥, 양생15기인권의자, 유귀자, 정귀순, 한국PROS환자단체

7-8월 물품 후원🎁
7월 : 김리아(책), 박인혜(종량제봉투), 오다빈(빵), 유은정(복숭아)
8월 : 무라야마잇페이(빵), 송수민(한약), 양준호(차), 이수연(커피 원두), 이종성(스피커 연결선), 정귀순(책)

정기후원 신규가입💫
7월 : 유은정, 이수경, 이수연, YANG ZHIYI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파랑과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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