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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25호] 다시, 기억하는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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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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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인권> 현장에 응원을! 활동가에게 활력을 <모여랑>!

4월 4일, 파랑에서는 2024 인권현장 지원사업 <오늘의 인권>과 인권활동가 소모임지원사업 <모여랑> 선정식이 있었습니다.🎉 

2024 <오늘의 인권> 선정 사업 (주관단체)
– 광주에서 만나는 미얀마의 민주주의 2회 (미얀마 민주항쟁연대 부산네트워크)
– 성매매방지법 20주년 기념 콘서트 ‘나비🦋 자리’ (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부설 살림상담소)
– 🌈 어린퀴어 권리찾기 프로젝트 (부산어린퀴어센터)
– 영화 ‘차별’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2024 <모여랑> 선정 모임 (주제)
– 📘 리드리드 (청년 성소수자의 입장에서 독서토론과 워크숍을 통한 다양한 성소수자 이론과 삶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 온자람 (부산지역내 느린학습자 경계선 지능인들을 위한 지역 활동가 역량 키우기🌱)
– 희망인형극단🎭 (2024년 제1회 매드프라이드 부산 희망인형극단이 보여주는 미친 자부심! 미친 존재감)

2024 <오늘의 인권>은 4개 사업에 각 200만 원/총 800만 원을 지원하였고, <모여랑>은 3개 모임에 각 50만 원/총 15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기금을 후원해주신 (주)나눅스네트웍스와 모니카기금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 2024 상반기 부산인권아카데미는 철학과 함께 💫 

4월 15일, 파랑에서는 우리 시대 인간의 존엄과 기본권의 근거를 철학을 통해 살펴보는 2024 상반기 부산인권아카데미 <우리 시대의 인권과 철학> 두 번째 강좌가 열렸습니다. ☂️ 봄비가 촉촉히 내린 날이었음에도, 스무 명이 넘는 분들이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에 우산을 받쳐 쓰고 파랑을 찾아주셨어요.

부산대학교 철학과 김준수 교수님께서 <살 수 있음의 권리-피히테의 사회계약론으로 본 생존권의 철학적 근거>라는 제목으로 열어주신 두 번째 강좌는,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이 가능한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복지권을 포함하는 생존권”을 의미하는 ‘살 수 있음의 권리’를 피히테의 법철학과 우리 시대의 인권(특히 사회적 기본권)의 차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피히테라는 조금은 낯선 철학자의 “살아라! 그리고 살게 하라! … 모든 사람이 대략 똑같이 안락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인용문의 여운이 오래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연을 펼쳐주신 김준수 교수님과 멀리 대구에서, 또 가까이 부산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카데미 마지막 강좌는 5월 20일 월요일 저녁 7시, 부산대학교 철학과 양창아 선생님과 <한나 아렌트와 권리들을 가질 권리✨>를 주제로 다시 만납니다.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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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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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돌봄 지원사업] 현장이해 간담회 & 2차모집 완료

2024 건강돌봄 지원사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4월 14일 오전 10시, 🌸벚꽃이 만발한 일요일에 파랑에서는 마주의 심리상담 선생님들과 <현장이해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상담을 시작하기 전, 참여자들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모인 마음들이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19일까지 2차 모집을 완료, 29일 심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4. [나, 활동가] 절찬리 연재 중 ✨

“장애부터 이주까지, 노동에서 공익법까지 부산의 인권운동현장을 지켜온 8명의 활동가 이야기”를 나누는 여덟 번의 목요일.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인터뷰집📘 『나, 활동가』의 온라인 연재📫가 6편까지 업로드 되었습니다.

파랑 홈페이지 [나, 활동가] 연재 코너에서 부산지역의 보석 같은 활동가들을 만나보시고, “부산에 이렇게 멋진 활동가들이 있다!”고 주위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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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활동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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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무국 소식] 서울로 나들이🕶️ , 아니고 워크숍✍️ 다녀왔어요! 

4월 11일과 12일, 파랑 사무국은 서울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3년차 파랑의 현재를 점검하고 재정자립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이수연 이사님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밤늦도록 파랑 활동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애써주신 이수연 이사님, 감사합니다! 🙏 

서울까지 나선 걸음에, 파랑의 설립과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신 <인권재단 사람>의 새 공간🏡 도 둘러보고,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에도 잠시 들러 인사 나누었습니다. 다정하게 환대해주신 <사람>과 <띵동> 활동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6. [특별후원]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 

4월 5일, 파랑은 특별한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부산지역에서 공익적인 통번역 활동을 하며 커뮤니티 통역사로 성장한 이주민 활동가들이 2016년 설립한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이 전년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공익단체로 파랑도 선정된 것인데요. 이주민 활동가들이 통번역 전문가로 협동조합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기부하는 선순환 기부 모델이 너무 멋지고👏 , 파랑의 활동도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특별한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7.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23화

[파친코] 4월의 화인(火印)으로 살다

다시, 4월입니다.🎗️ 부쩍 다사로운 봄의 한가운데, 그래서 더욱 시린 우리들의 4월. 여전히 시린 까닭은 그날의 원인과 책임자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역사에서 원인과 책임자를 밝힌 경험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차마 잊지 ‘못’하는 사람들의 잊지 ‘않’겠다는 다짐만 되풀이되고 있을 뿐. 반면,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자기 자리에서 온전히 책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4월의 파친님은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의 박석진 활동가입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이하 열군)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석진입니다. 열군은 우리 사회에서 군대라는 조직에 주목해, 군대의 여러 정책과 문제에 대해 감시하고 비판적 제언을 하는 단체인데요, 2014년에 창립했습니다. 한국군이라는 조직이 워낙 크고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인권, 민주주의, 평화 등 다양해서 여러 가지 일을 잡다하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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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3월 정기후원🌻

구교헌,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나현, 김대성, 김도아, 김동길, 김동혁, 김미경, 김미경(Joan), 김민기, 김민우, 김상화, 김아이잔, 김유진, 김인선, 김인희, 김정선, 김진숙, 김태희, 김하진, 김헌성, 김호민, 남영란, 남원철, 도용회, 돌배, 마지송, 맹정은, 민의기, 박미도, 박병주, 박석진, 박선미, 박영준, 박용민, 박용찬, 박인순, 배아영, 백복주, 백성운, 법무법인진심,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석병수, 손정옥, 송세경, 신윤영, 심현, 안미란,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혜우, 오다빈, 오정진, 오희진, 유명윤, 유선경, 유은정, 윤경태, 윤대원, 윤소윤, 윤영호, 이광수, 이교성, 이규희, 이동철, 이미란, 이성권, 이소미, 이수경, 이수연(Cecilia), 이수연,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영숙, 이윤서, 이윤주, 이의용, 이인경, 이재안, 이재인, 이주언, 이주원, 이준, 이지영, 이지은, 이창제, 이하연, 이현우, 이현희, 이흥호, 인형극단두드림, 임아영, 임애정, 장창웅, 전경선,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나위, 정민석, 정영민, 정영주, 정윤식, 정은정, 정지숙, 정지혜, 정진희, 정하린, 정현주, 정혜금, 제청란, 조미진, 조병준, 조현장, 조형래, 지상석, 천연옥, 최영아, 최정화, 최지미, 최진경, 한건우, 한희정, 황숙정, 황이라, (주)나눅스네트웍스,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TOE THUYA, YANG ZHIYI

3-4월 일시후원🌈

3월 : 김찬, 손정옥, 주문홍
4월 : 김준수, 김찬식, 정귀순, 링크이주민통번역협동조합

3-4월 물품후원🎁

3월 :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책), 남원철(빵), 부산광역시인권센터(컵, 펜),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펜), 오다빈(빵), 이민아(빵), 정진희(세안제), 출판사 곳간(책), 희망바라기(펜)
4월 : 박현숙(과자),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우산), 살림(비누), 손석주(빵, 음료수), 아침(차, 간식), 온자람협동조합(빵, 음료수), 이수연Cecilia(원두커피)

정기후원 신규가입💫

3월 : 김미경(Joan), 이지은, 정진우, 출판사 곳간
4월 : 이주원, 정영현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혹시, 저희가 빠트린 분이 있다면 꼬옥 연락 부탁 드려요! 😅

파랑과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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