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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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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39호] 파릇한 노래 울리는 이 여름, 모두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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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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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동너머-모금트랙] 2025 모금기획워크숍,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  

올해 파랑은 부산지역 인권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2025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중 [모금트랙]은 지역의 작은 인권단체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모금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파랑 모금기획워크숍✨으로 진행합니다.

올해 모금기획워크숍은 맨발동무도서관, 부산지역사회연대기금 만원의연대, 새알미디어,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 영남지역 성소수자 지지모임,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 등 6개 단체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5월 29일, 작지만 소중한 인권단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모금기획워크숍의 첫 번째 공부자리가 파랑에서 열렸습니다. 🎉


1회차 워크숍은 6개월간 모금공부를 함께 할 동료 활동가들과 함께 각자의 모금활동 역량을 진단하고 욕구도 파악해보았는데요.
‘마을의 돌봄으로 성장하는 커다란 책📚’과 같은 공공사립도서관, 해고노동자 생계비 지원으로 ‘가장 절박한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악수’가 되고자 하는 지역사회연대기금🤝,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 탈성장과 생태적 전환을 이야기하는 독립미디어🎥’, ‘이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노동권과 인권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활동하는’ 이주인권단체, ‘영남지역에서 성소수자 가시화👀 활동과 문화 활동을 전개해나가는’ 지역 성소수자 단체, ‘퀴어들이 마음 놓고 문화를 꽃피우는 집이자 퀴어와 사회를 연결해주는 문이 되기를 바라는’ 🌈퀴어문화협동조합까지. 활동의 내용도 방식도 저마다 다르지만, 이 모든 활동을 더욱 힘차게 해나가기 위해 모금으로 더 많은 이들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하나 같았습니다. 🙏

특강으로 진행될 다음 워크숍 소식도 기대해주시고요. 워크숍 수료 단체 중 공동모금캠페인 참여단체를 선정하여 단체의 핵심활동에 기초한 모금캠페인 설계 및 홍보 지원을 통해 모금캠페인 실행까지 함께할 예정이니, 연말에 진행될 모금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 [활동너머-연구트랙] 2번째 세미나, 운동 이후의 운동을 상상하다💫 

[활동너머-연구트랙]은 부산지역 인권활동가와 연구자가 함께, 부문별 인권운동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문제의식을 토론하며, 부문을 너머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그려나가는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5월 22일, 두 번째 세미나가 파랑에서 열렸습니다.

2강. 부산지역 이주민 인권운동의 현황과 과제 – 운동 이후의 운동을 상상하다
[활동너머-연구트랙] 2강은 ‘부산지역 이주인권운동’을 주제로, 사단법인 이주민과 함께 상임이사 정지숙 활동가님의 깊이 있는 발제와 부산대학교 철학과 정대훈 교수님의 절제된 진행으로 3시간의 공부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밀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

1996년 부산 최초의 이주 인권단체로 설립되어 30년간 활동해온 사단법인 이주민과 함께의 활동 추이를 통해 한국 이주운동사와 궤를 같이 하는 부산지역 이주민 인권운동의 흐름을 짚고 국제/국내 정세변화 및 최근 탄핵광장에서 터져 나온 시민사회 및 인권운동의 요구를 두루 살피며 ‘운동 이후의 운동을 상상’하는 발제자의 문제의식에 힘입어, 이주민 인권운동이 지역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망을 그려보는 토론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권운동단체의 당사자 지원과 어드보커시 활동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이주민·장애인·성소수자 등 사회 성원권을 배제·박탈·제한당하는 인간 존재의 존엄과 인권을 위해 싸우는 것이 인권운동의 요체가 아닐까? 운동의 의제가 무엇이건 운동의 방식이 어떠하건 그 운동이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위한 것일 때 인권운동일 수 있지 않을까?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주제별/부문별 현황과 현안, 과제를 함께 공부하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부자리! 다음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



3. [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 2025 내일의리더, 역시 순항 중! 🌊  

[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은 활동의 비전과 철학을 중심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가이자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활동가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활동가 성장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2025 내일의 리더🌲를 운영 중입니다.

올해 <내일의 리더>는 이주민과 함께의 정지숙님,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박용민님, 열린네트워크의 최영아님,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의 모리님, 캄보디아 신나는 도서관의 이미란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권운동현장 활동경력 10년 이상, 조직의 책임자로 구성된 팀으로 대표로서 각자의 고민과 조직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산지역 활동가 리더십 성장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4. [모여랑] 이주와 청년을 이야기하는 모임, ‘여.우.함’을 소개합니다! 🙌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인권을 주제로 한 부산지역의 작은 모임을 지원하는 <모여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개의 작은 모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2025 인권활동 소모임 지원사업 <모여랑>이 소개할 첫 번째 모임은 이주와 청년을 이야기하는 ‘여.우.함’입니다. 🦊 

🌿 안녕하세요. 올해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인권활동소모임지원사업 <모여랑>에 선정된 이야기모임 여.우.함입니다. 여.우.함은 여기 어때, 우리 어때, 함께 어때의 줄임말로 ‘이주배경’을 가지거나 ‘이주’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으로 구성된 이야기 모임입니다. 이주 배경 청년의 주체적 활동을 목표로 매달 맛집에서 식사와 함께 이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이주민 청년세대’는 ‘청년세대’의 불안정성에 ‘이주민’이라는 취약성이 ✖️교차합니다. 이들에 대한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인 이주 배경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시급하지만, 반영은커녕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모임은 이주 배경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을 공유하고 나아가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 개선에 목소리📢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현재 구성원은 학교 안에 있는 이주민 2세와 외국인 유학생 청년이지만, 앞으로는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주 배경의 청년으로 성원을 확대해가려고 합니다.🤸

🌿 지난 5월 29일, 전포동의 한 식당에서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는데요. 부모님의 이주로 한국에서 태어난 이들과 자신의 학업이나 삶을 위해 한국에 온 청년들이 ‘한국에서 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과 ‘이주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사이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눴습니다. 한 청년은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다른 자리에서 “청년으로서 소비되는 느낌이었다”라는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이라는 정체성이 일회성 행사나 정책을 위해 소비되는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이 말은 참석자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주체적인 활동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다짐을 환기하게 했습니다.

🌿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각자의 이주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과 연결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모임, 여.우.함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맛집에서 매달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5. [오늘의인권]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국가폭력수용시설피해자연대 출범 👏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 인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확대된 기금으로 총 일곱 곳의 인권운동현장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6월부터 매달 한 꼭지씩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025 <오늘의 인권> 첫 번째 이야기는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의 전국연대활동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손석주 대표입니다. 올해 저희 협의회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인권현장 지원사업 <오늘의인권>에 선정되어, 전국의 국가폭력 강제수용시설(영화숙·재생원,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울아동보호소, 대구희망원, 대전아동보호소, 성지원, 칠성원)의 피해자들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연대를 구축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14일 서울 추모연대 사무실에서 ‘국가폭력 강제수용시설 진상규명을 위한 피해생존자 연대(이하 국가폭력수용시설피해자연대)’를 공식 출범하고, 연대활동의 목적과 방향을 정했습니다. 6월 5일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구체적 활동 계획을 의논하고 집단수용시설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앞으로 국가폭력수용시설피해자연대는 전국의 집단수용시설 피해자를 함께 발굴하는 활동과 더불어, 특별법 제정과 상설조사기구 설립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법·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지원이 큰 힘이 되어 저희 협의회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집단수용시설 국가폭력 피해자분들의 지원과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연대] 부산인권정책포럼 2차 집담회 개최 💫  

지난 6월 17일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에서는 부산인권정책포럼 2차 집담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인권정책포럼>은 ‘인권도시 부산의 정책적 토대 구축’을 위해 2019년 12월 발족하였습니다. 인권을 억압하던 정권을 딛고 새 정부의 출범 및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퇴한 인권정책을 회복하고 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인권 관련 기관과 단체 및 활동가들이 집담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7월 예정인 3차 집담회에서는 곧 확정될 제3차 부산시 인권정책기본계획 등 부산시의 인권 관련 계획들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7.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파친코 36화]  여기서 뛰어라!🏃🏻‍♂️ – 정대훈 파친님

📢 “우리 사회는 이제 다시금 철학적 사유의 중요함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사회에 뿌리내린 구조적 부정의를 마주하고 이를 변화시키는 이는 오직 성찰적 비판적 사유가 가능한 시민이다.” 작년 12월 3일 계엄 직후, 12월 12일 발표된 <정의로운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철학자들의 시국선언> 중 일부입니다. 정권을 교체한 뒤, 앞으로 시민으로서 우리에겐 철학적 사유🌟가 더욱 필요하겠습니다. 부산대 철학과 정대훈 교수님을 6월의 파친님으로 모십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철학을 30년 이상 공부하며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부산대 철학과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정대훈👨🏻‍🏫이라고 합니다. 철학은 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 젊을 땐 학부 졸업 후 사회에 나가 몸으로 부딪치며 사는 것을 꿈꿨지만, 그럴 만한 용기가 없어 대학원에 진학했어요. 그렇지만 철학을 공부해 오면서 ‘실천적 지식인✒️’이라는 오래된 지식인 상을 한 번도 버린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어 파랑과도 인연을 맺게 되었나 봅니다.

#2. “말씀하신 김에, 파랑은 어떻게 알고 연을 맺게 되셨어요?”

작년 파랑에서의 <부산인권아카데미> 강연이 계기였어요. 저보다 먼저 제 친동생인 부경대 법학과 정영훈 교수가 파랑에서 강연한 적이 있는데, 아카데미에서 철학 쪽으로도 공부하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정영훈 교수가 저를 소개하게 됐지요. 그래서 부산대 철학과의 김준수, 양창아 선생님과 함께 ‘인권과 철학’💫이라는 시리즈 강연에서 ‘헤겔의 법철학과 인권’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파랑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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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5월 정기후원🌻  

강병기, 강언주, 고은영, 구교헌, 구태희,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그루, 김나현, 김대성, 김도아, 김동길, 김동혁, 김미경, 김미경(Joan), 김민기, 김민우, 김사강, 김상화, 김석준, 김선혜, 김수환, 김아이잔, 김유진, 김인선, 김정선, 김지영, 김진숙, 김진오, 김찬식, 김창훈, 김하진, 김헌성, 김호민, 남순덕, 남영란, 남원철, 낭독서점시집, 도용회, 돌배, 마지송, 맹정은, 문다슬, 민의기, 박명숙, 박문진, 박미도, 박병주, 박상현, 박석진, 박숙경, 박영준, 박예지(기수하), 박용찬, 박인순, 박점숙, 박정연, 박정옥, 박지현, 백복주, 백성운, 보람수언, 북앵커아테네학당,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서은영, 석병수, 손승민, 손정옥, 송민석, 송세경, 심현, 안미란,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창아, 양혜우, 염지원, 오다빈, 오정진, 오현석, 오희진, 우리애드, 유명윤, 유선경, 유평화, 윤경태, 윤다혜, 윤대원, 윤소윤, 윤영호, 윤정희, 윤창호, 이경미, 이광수, 이교성, 이규희, 이동철, 이미란, 이상순, 이설혜, 이성권, 이소미, 이수경, 이수연(Cecilia), 이수연,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영숙, 이윤서, 이윤주, 이은아, 이의용, 이인경, 이재인, 이재홍, 이주언, 이주원, 이주원(이하람), 이준, 이지영, 이지은, 이창제, 이하연, 이현우, 이현희, 이흥호, 인형극단두드림, 임아영, 임애정, 장창웅, 전경선, 전인,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나위, 정민석, 정영주, 정영현, 정유진, 정윤식, 정은정, 정지숙, 정지혜, 정진우, 정진희, 정하린, 정한별, 정현주, 정혜금, 제청란, 조문희, 조미진, 조병준, 조성민, 조현장, 조형래, 지상석, 진현, 차정인, 천덕희, 천연옥, 최숙희, 최영아, 최주호, 최지미, 최지은, 최진경, 출판사 곳간, 하봉순, 한건우, 한귀원, 한희정, 허지애, 황녹연, 황숙정, 황이라, (주)나눅스네트웍스,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TOE THUYA, YANG ZHIYI, YE MYINT PAING

5-6월 일시후원🌈

5월 : 신선명, 유명윤, 이문수(불광나눔회), 정귀순
6월 : 김종민(재송부부치과), 정귀순

5-6월 물품후원🎁

5월 : 벗들의모임(과일, 휴지),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컵), 황숙정(빵)
6월 :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수박),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물티슈,우산,텀블러)

정기후원 신규가입
💫

5월 : 박점숙, 윤정희, 하봉순 ➕ 증액 : 한귀원
6월 : ➕ 증액 : 김경일, 박미경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혹시, 저희가 빠트린 분이 있다면 꼬옥 연락 부탁 드려요! 😅

파랑과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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