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부산인권플랫폼파랑

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 소개
    • 파랑 소개
    • 파랑 사업
    • 파랑 연혁
  • 자료
    • 2024 부울경 퀴어
    • 2024 연간보고서
    • 2023 연간보고서
    • 2022 연간보고서
    • 2022 부산인권현황
    • 아카이브
    • 부산인권단체목록
  • 활동
    • 지금 파랑은
    • 인권소식
    • 뉴스레터
  • 대관
    • 대관 현황
    • [공간대관] 파랑 인권활동공간 무상대관 신청하셔요! :)
  • 후원
부산인권플랫폼파랑

[파라솔40호] 몸도 마음도 보송한 날들이면 좋겠습니다. 🙏

뉴스레터

{preheader}

Logo
‌
‌
‌


‌

파랑의 소식을 카카오톡🔔에서도 받아볼 수 있어요!  👉 파랑 카카오 채널 추가

‌


‌

🌊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


1. 정귀순 이사장님의 한국노동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기쁜 소식을 나눕니다! 파랑의 정귀순 이사장님이 ‘2025 한국노동대상’을 수상하셨어요. 💐

한국노동대상은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과 노동문제연구소가 노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인데요.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지역 인권운동의 구조적 기반을 만들어 온 정 이사장의 활동은 한국 노동운동의 외연 확장과 방향성 설정에 있어 귀감이 될 만하다는 것이 심사위원회의 공통된 평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혀주셨습니다.👏

정귀순 이사장님은 “이주민들과 함께하며 제 세상이 넓어졌다. 사람을 중심으로 보면 국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우리를 편협하게 만드는지 봤다. 민주주의와 인권, 존엄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이들이 마음껏 일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넓고 촘촘하고 단단한 기반을 만들고 싶다”는 수상소감으로 이주민 인권운동 현장에서의 배움과 모두의 인권을 위한 활동가들의 지지체계를 만들고픈 소망을 전하셨답니다. 🙏

민주주의와 인권, 존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세상의 모든 활동가들과 함께, 🌊 파랑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관련 보도
⚬ 정귀순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이사장 한국노동대상 수상, <경향신문>
⚬ 부산 이주민 인권 운동 앞장선 정귀순, ‘2025 한국노동대상’ 수상, <오마이뉴스>
⚬ 정귀순 파랑 이사장 ‘한국노동대상’ 수상…”이주민 인권운동, 여전히 도전 한가운데”, <뉴스토마토>
⚬ 한국노동대상에 정귀순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이사장, <매일노동뉴스>



2. [공모: 파랑샘기금] 인권활동가 재충전 프로그램 ‘폭삭 속았수다!’를 진행합니다 🏖️ 

부산양산지역 인권활동가들의 쉼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파랑샘기금>의 두 번째 공모사업 ‘폭삭 속았수다!’를 8월과 9월에 진행합니다.🙌 

올해 ‘폭삭 속았수다!’에 선정된 팀은 인권단체 활동 경력 5년 이상 활동가팀(3인) 2팀으로,
🌿 1차팀은 8월 21일(목)~23일(토) 2박 3일, 숨·쉼·살림팀
🤝 2차팀은 9월 11일(목)~13일(토) 2박 3일, 양산휴식연대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제주의 바람과 햇살 속에서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쉼 속에서 나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 🏝️ 자연과 나 자신을 다시 만나는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 





3. [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 ‘2025 내일의 리더’들은 열공중! 🌊

6월에 시작한 <2025 내일의 리더>는 우리 조직의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7월 3일 3차시에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과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사업분석)?’를 살펴보고, 7월 17일 4차시에는 ‘팀워크’를 함께 공부해 보았습니다.✍️

매 차시마다 리더들의 조직 분석과 탐색의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각자 또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신나는 도서관> 책임자 이미란님은 한국에서의 휴가 기간 동안 참여하고 7월 5일 캄보디아로 돌아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현지에서 과제 제출 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름 햇살보다 뜨겁게 열공하고 있는 리더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4. [활동너머-모금트랙] 배를 띄우게 하는 건 바다를 향한 마음!✨

지난 7월 2일, 파랑에서는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의 모금트랙으로 운영되는 <2025 모금기획워크숍>두 번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

2회차 워크숍은 희망제작소 연구위원 한상규 선생님을 길잡이로 모셨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인 ‘문제해결형 모금기획’을 위한 전략 수립의 키포인트는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모금은 돈을 모으는 행위이며 대개 재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우리가 모금을 하는 이유는 목적하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첫 번째 전환. 두 번째 전환은 ‘아는 사람에게 요청’이 아니라 ‘요청할 사람들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건데요. 이를 위해 희망제작소의 관계회원 확보 활동과 발상의 전환을 담은 국내외 다양한 모금 사례를 살피느라 3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몰랐답니다. 👀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회를 더할수록 성장해가는 모금꿈나무들의 노력을 응원하며! 따라 하고 싶은 인권단체의 모금사례 특강으로 진행하는 다음 워크숍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



5. [활동너머-연구트랙] 3번째 세미나, 노동조합 활동의 현황과 과제💫 

지난 6월 26일, 파랑에서는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의 연구트랙으로 운영되는 <2025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세 번째 공부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노동운동’을 주제로,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정혜금 사무국장님의 현장감 넘치는 발제와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김인선 교수님의 진중한 진행,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토론으로 3시간의 공부시간을 꽉 채워 진행되었습니다. ✍️

때 이른 폭염에 앉은 자리에서 스러져간 이주노동자의 부음을 들은 2025년 7월. 탄핵 광장을 지나 회복한 일상에서도 일터의 노동자는 여전히 안전하지 못합니다. 기술혁신과 기후위기의 시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오늘, 모든 일하는 자들의 인간다운 노동과 삶을 위한 노동운동은 노동조합만의 고민일 수 없겠습니다. 🙏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는 7-8월 중간점검을 거쳐 9월부터 연말까지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주제별/부문별 현황과 현안, 과제를 함께 공부하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나아가는 [활동너머-연구트랙]의 활동가들과 연구자들의 공부자리는, 9월 부산지역 기후환경운동을 주제로 다시 열립니다. 그럼, 다음 세미나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6. [오늘의인권] 새알미디어와 함께 노인과 바다를 넘어, 전환도시 부산을 상상해봐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 인권>을 운영하며, 매달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2025 <오늘의 인권> 두 번째 이야기는 새알미디어의 <노인과 바다를 넘어, 전환도시 부산 상상하기> 프로젝트 소식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인권플랫폼 파랑 <오늘의 인권> 지원사업으로 <부산전환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새알미디어입니다. 새알미디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생태·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현장과 목소리를 담아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흐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활동하는 독립미디어입니다.🎥 

🌿 <부산전환상상 프로젝트>는 부산이라는 도시가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의 현실을 함께 들여다보고, 이 위기를 넘어 정의로운 전환의 가능성을 함께 상상해보자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고령화와 지방소멸, 산업구조 변화, 기후위기, 공공서비스 축소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부산은 ‘노인과 바다’라는 슬픈 비유로 상징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산은 이런 위기들에 주로 개발과 성장 중심으로 대응해 왔지만, 이제는 지속가능성과 돌봄, 공동체 중심의 도시로 전환하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산업구조 변화와 공공서비스 현실을 노동과 인권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전환을 위한 구체적 조건들을 탐색합니다. 핵발전소 폐쇄와 기후위기 대응, 공공성 회복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차원에서 가능한 ‘정의로운 전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동자, 공공부문 종사자, 활동가, 청년, 연구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고, 매월 세미나를 열어 전환의 방법과 사례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 물론 이 프로젝트가 당장 완벽한 전환의 모델이나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로젝트는 위기의 시대를 함께 헤쳐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공존과 정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산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새알미디어를 더 알고 싶다면? 클릭!



7. [모여랑] “다르게 보고, 달리 나아가기” <시선, 달리>를 소개합니다!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인권을 주제로 한 부산지역의 작은 모임을 지원하는 <모여랑>을 운영하며 4개의 작은 모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2025 인권활동 소모임 지원사업 <모여랑>이 소개할 두 번째 모임은 ‘다르게 보고, 달리 나아가는: 시선, 달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선, 달리>는 부산민언련 활동가와 지역 미디어교육 강사들이 함께 모여, 차별과 혐오를 비판적으로 읽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미디어인권교육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 미디어 속 차별과 혐오, 어떻게 가르칠까?
정기모임에서는 뉴스, 드라마, 예능, 숏폼 콘텐츠 등 일상적으로 접하는 매체 속에서 반복 재생산되는 고정관념과 혐오 표현을 분석합니다. 장애를 ‘극복’ 서사로만 다루거나, 노인을 웃음거리로 소비하고, 지역을 낙후된 이미지로 그리는 표현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사례들을 함께 되짚어보며, 그 안의 편견 구조를 들여다봅니다.🔎 비판적 읽기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교안 아이디어를 나누고, 표현 감수성을 높이는 방법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데요. ‘읽고 넘기는’ 소비를 넘어, ‘묻고 나누는’ 미디어교육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논의는 교육 현장으로도 이어지는데요. 공익 콘텐츠 제작자들과의 만남에서는 ‘차별·혐오 없는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무의식적 차별 요소를 짚고, 당사자의 시선과 삶의 맥락을 어떻게 존중하며 담아낼 수 있을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읽기, 다시 생각하다
우리는 더 이상 종이책만 읽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미지, 영상, 짧은 텍스트가 넘쳐나는 지금, ‘읽기’는 단순한 정보 수용을 넘어 맥락을 파악하고, 권력 관계를 비판하며, 누락된 목소리를 상상하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매달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나오미 배런 저)》를 함께 읽으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읽기 전략과, 읽기를 통한 차별·혐오의 비판적 인식을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 8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시선, 달리>의 첫 번째 열린특강, 신청하기 클릭!

“지역언론의 역할과 가치, 그리고 미디어리터러시”를 주제로 복성경 부산민언련 대표와 함께하는 특강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언론의 공적 책임, 시민의 비판적읽기 힘의 중요성, 미디어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살펴볼텐데요. 시민, 활동가, 강사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 

🌿 함께, 달리 나아갑니다!
<시선, 달리>는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 없는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비판적 미디어리터러시를 일상으로, 시민의 언어로 확산시키고, 교육과 운동, 실천과 공감이 만나는 지점을 찾기 위한 시도는 계속됩니다. 우리의 시선이 닿는 곳에 더 많은 목소리와 이야기가 비춰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함께하는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 



8. [연대] 볕보다 뜨겁게 외친다, 미얀마에 민주주의를!🌹 

하나, 7월 6일 오전 11시 부산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중과 연대하는 129차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62년 7월 7일 미얀마 네윈군사정부에 맞선 학생시위를 기리며🙏 집회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미얀마 현지 대학교학생회의 성명서 낭독 녹음본을 함께 듣고, 미얀마스님 투쟁 발언과 미얀마공동체연합 MFDMC의 혁명메시지도 나누었습니다. 김해지역 미얀마의봄음악단의 노래🎶는 뜨거운 볕을 잊게 하는 그늘이기도 했고, 볕보다 더 뜨거운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기도 했습니다.

☀️ “우리는 미얀마 군사 쿠데타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둘, 지난 7월 11일까지 진행한 미얀마지진피해모금액 총 8,032,000원을 해외주민운동연대을 통해 지진피해지역에 전달하였습니다. 일터와 삶터가 무너진 미얀마 지진피해주민들께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모금연대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파친코 37화]  모리와 함께한 7월🏖️ – 김수환 파친님

올여름은 장마도 없이 지나가는구나 싶었는데, 느닷없는 큰비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신속한 복구를 소망하며, 비 그치고 드리울 무지개🌈를 품어봅니다. 파랑의 곳곳에는 빛깔마다 고운 무지개 깃발들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세상을 꿈꾸며 꽂혀 있답니다. 그리고 부산에는 어여쁜 ‘무지개집(虹霓堂)’이 하나 있습니다. 7월에는 홍예당 활동가 모리😃 김수환님을 파친님으로 모십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의 상근자이자 작년 파랑의 연구사업 <2024 부산울산경남지역 퀴어 단체 및 커뮤니티 현황조사>에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한 모리, 김수환입니다. ‘모리’라는 닉네임은 일본어로 ‘숲🌲’이라는 뜻인데, 별생각 없이 지었다가 계속 쓰고 있습니다. 에니어그램은 1번! MBTI는 INTJ! 이고요, 북구 금곡동에 혼자 살면서 열대식물🌴을 제법 키우고 있어요. <안경>이나 <카모메 식당> 같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
계속 읽기
‌



10.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6월 정기후원🌻  

강병기, 강언주, 구교헌, 구태희,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그루, 김나현, 김대성, 김도아, 김동원, 김동혁, 김미경(Joan), 김미경, 김민기, 김민우, 김사강, 김상화, 김석준, 김선혜, 김수환, 김아이잔, 김유진, 김인선, 김정선, 김지영, 김진숙, 김진오, 김찬식, 김창훈, 김하진, 김헌성, 김호민, 남순덕, 남영란, 남원철, 낭독서점시집, 도용회, 돌배, 마지송, 맹정은, 문다슬, 민의기, 박명숙, 박문진, 박미경, 박미도, 박병주, 박상현, 박석진, 박숙경, 박영준, 박예지(기수하), 박용민, 박용찬, 박인순, 박점숙, 박정연, 박정옥, 박지현, 백복주, 백성운, 보람수언, 북앵커아테네학당,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서은영, 석병수, 손승민, 손정옥, 송민석, 송세경, 송진영, 심현, 안미란,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창아, 양혜우, 염지원, 오다빈, 오정진, 오현석, 오희진, 우리애드, 유명윤, 유선경, 유평화, 윤경태, 윤다혜, 윤대원, 윤소윤, 윤영호, 윤정희, 윤창호, 이경미, 이광수, 이교성, 이규희, 이동기, 이동철, 이미란, 이상순, 이설혜, 이성권, 이성한, 이소미, 이수경, 이수연(Cecilia), 이수연,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영숙, 이윤서, 이윤주, 이은아, 이의용, 이인경, 이재인, 이재홍, 이주언, 이주원, 이주원(이하람), 이준, 이지영, 이지은, 이창제, 이평, 이하연, 이현우, 이현희, 이흥호, 인형극단두드림, 임아영, 임애정, 장창웅, 전경선, 전인,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나위, 정대훈, 정민석, 정영주, 정영현, 정유진, 정윤식, 정은정, 정지숙, 정지혜, 정진우, 정진희, 정하린, 정한별, 정현주, 정혜금, 제청란, 조문희, 조미진, 조병준, 조성민, 조현장, 조형래, 지상석, 진현, 차정인, 천덕희, 천연옥, 최숙희, 최영아, 최주호, 최지미, 최지은, 출판사 곳간, 하봉순, 한건우, 한귀원, 한희정, 허지애, 황녹연, 황숙정, 황이라, (주)나눅스네트웍스,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TOE THUYA, YANG ZHIYI, YE MYINT PAING

6-7월 일시후원🌈

6월: 김종민(재송부부치과), 손정옥, 정귀순
7월 : 고진달래(후동), 이재인, 한아름

6-7월 물품후원🎁

6월 : 강언주(복숭아, 참외, 팥빙수), 김진숙.황이라(참외, 복숭아), 민의기(떡),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수박, 자두), 유선경(책, 커피),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물티슈,우산,텀블러)
7월 : 강언주(떡), 달래.버리.수원.영호(디퓨저), 버리(꽃), 부산광역시인권센터(화분), 아다지오(빨래바구니), 이미란(행주), 이윤주(매달 시사IN), 이주언(호두과자)

정기후원 신규가입
💫

6월 :정재훈, 조재근 ➕ 증액 : 김경일, 박미경
7월 : 고진, 아이씨밴드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혹시, 저희가 빠트린 분이 있다면 꼬옥 연락 부탁 드려요! 😅

파랑과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회원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인권플랫폼파랑에 {email}로 가입 하셨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받으셨습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unsub}를 눌러주십시오.

© {year} 부산인권플랫폼파랑, All rights reserved.

Share this on FacebookShare this on Instagram

‌

♥10 뉴스레터

글 탐색

이전 이전 글: [파라솔39호] 파릇한 노래 울리는 이 여름, 모두 안녕하시지요?
  • 국가인권위
  • 공공상생연대기금
  • 다음세대재단
  • 부산형사회연대기금
  • 아름다운재단
  • 인권재단사람
  • 바보의나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12, 4층

051-710-7125

rights.parang@gmail.com

사단법인 부산인권플랫폼파랑 | 대표 : 정귀순 | 사업자번호 : 215-82-83521

개인정보처리방침 | 회원가입약관

파랑 인스타그램 파랑 페이스북파랑 RSS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