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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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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42호] 가을로 가는 길이 열렸어요,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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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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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금캠페인] 함께해요! 2025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 명절선물나눔모금 😊 한가위엔 같이 웃자, 활짝!😊

🎑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추석이 다가옵니다. 환한 달빛이 깃드는 어디라도, 그늘 없이 고르게 다정하고 풍성한 한가위라면 좋겠습니다! 😊 일하는 사람의 권리🌹, 모두의 인권🌈을 위해 애쓰는 해고노동자와 인권활동가도 고단한 일들은 잠시 잊고, 보름달에 소원 하나 빌어보는 추석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2023년 설 60명의 해고노동자와 인권활동가들과 선물 나눔을 시작으로 2023년 추석 76명, 2024년 설 90명, 2024년 추석 105명, 2025년 설 115명의 동지들과 명절 선물을 나누는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

한가위 보름달 아래서는 누구나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명절선물나눔으로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와 인권활동가를 응원해주세요! 🙌 당신이 보낸 연대의 마음을 명절선물🎁에 담아, 이번 추석과 다음 설날 2차례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와 인권활동가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당신의 응원으로,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와 인권활동가에게 활짝 웃는 추석을 선물하세요! 🎑

☺️ 후원계좌: 부산은행 113-2016-0310-09 사단법인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2025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 명절선물 나눔」은 (사)부산인권플랫폼 파랑, 부산지역 사회연대기금 만원의연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부산지역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덕화명란,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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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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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물신청] 2025 추석 선물 나눔 신청을 받습니다! 😊

🎑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과 함께, 파랑은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와 함께 나눌 추석 선물 준비가 한창입니다. 🎁

올해 설 선물을 나누던 1월에는 참 암담했더랬습니다. 거리에서 연초를 보내며 어수선하게 상반기가 지났고, 하반기에 쏟아지는 홍보물들을 보며 그 너머의 아우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언제나 삶을 원동력으로 인권운동을 전진시키는 동지와 동료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명절선물을 나누고자 합니다. 🙏

잠시 쉴 수 있는 한가위 연휴이길 바라며, 반가운 선물 신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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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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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랑샘기금] 인권활동가의 쉼과 재충전프로그램 ‘폭삭 속았수다!’ 완료! 🤗 

지난 해 고마운 분의 기부로 부산지역 인권활동가들의 쉼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파랑샘기금>이 조성되었고, 하반기 공모사업으로 제주에서의 2박 3일 쉼 프로그램 ‘폭삭 속았수다!’에 8월 ‘숨·쉼·살림’ 팀과 9월 ‘양산휴식연대’ 팀이 잘 다녀왔습니다. 🤗 ‘폭삭 속았수다!’는 육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다 소진을 경험하고 제주로 이주하여 지금은 힐링게스트하우스 ‘달에 물들다’🌛를 운영하고 있는 넓은님과 연결님이 현지 파트너로 2박 3일간 정성껏 프로그램을 맡아주셨습니다.

🎡프로그램1 : 수지에니어그램 🧭
아홉 가지 본질로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여정!
🎡프로그램2 : 굿나잇 싱잉볼 샤워 🌛 
낯선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마감하며 싱잉볼의 고운 진동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해보는 시간
🎡프로그램3 : 굿모닝 어싱 & 명상🌞 
해변을 고요히 걷고 깊게 호흡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
🎡프로그램4 : 비자림 맨발걷기👣 
나무와 숲, 흙을 온몸으로 만나는 시간
🎡프로그램5 : 마을 산책 등 

쉼 프로그램은 활동가들의 상황과 날씨에 맞추어 자유롭게 운영되었는데요. 8월팀은 무더위의 한가운데 여름 제주 바다를 오래 누렸고, 9월팀은 한풀 꺾인 더위에 🌲비자림 맨발 걷기와 바다 어싱 등으로 바닥난 에너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10월 예정인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멈추어 숨고르기’와 하반기 ‘폭삭 속았수다!’ 올해 재충전 프로그램들을 짚어보고, 내년 프로그램도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한 활동가들과 제주에서 함께 해주신 넓은님과 연결님께 감사드립니다.🙏 




4. [활동너머-모금트랙] 모금 기획부터 요청까지, 모두가 동료 되기의 과정 🤝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의 모금트랙 <2025 모금기획워크숍> 4번째 워크숍은, 모금을 주제로 한 책📚 따로 또 같이 읽기 세미나로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책을 읽고 정리한 발표와 이어진 토론에서 책에서 배운 점, 지난 모금활동 돌아보기, 앞으로 활동에서 적용해볼 만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졌는데요.

“책을 읽으며 내가 모금에 얼마나 초보였는지 알게 되었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발표를 시작하는가 하면, 워크숍 참여 직전 모금요청을 하고 기부약정을 받은 성취의 경험을 나누기도 하고, 모금행사 관행에 대한 비판적 논의에 더해 새로운 모금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답니다. 무엇보다 모금은 요청으로 시작되지만, 그 마무리는 감사하기임에 모두 깊이 공감하며 우리의 활동의 가치를 알아보고 기부로 응원해주는 후원자-동료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사의 마음을 더욱 잘 전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5회차 워크숍부터는 올해 연말까지 실제로 진행할 모금활동을 기획해보는 실행 준비 단계입니다. 각자의 조건에 맞게, 하지만 모금으로 새로 만날 후원자-동료들에게 한 뼘 더 다가가기 위한 참여 활동가들의 노력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


5. [오늘의인권] 윗동네 아랫동네 살아가는 이야기마당에 초대합니다! (9/27)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 인권>을 운영하며, 매달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2025 <오늘의 인권> 세 번째 꼭지는 🕊️ 윗동네 아랫동네 살아가는 이야기(탈북민이 들려주는 통일과 인권 이야기)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오늘의 인권> 지원사업으로 ‘윗동네 아랫동네 살아가는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평화에듀의 변선희입니다. 저는 북한이탈주민으로서 통일을 꿈꾸며 남북주민의 화합을 위해 인식개선 및 평화통일 강사단을 지원하는 단체 평화에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평화에듀와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인권상담센터는, 2009년 부산지역 북한이탈주민 정착 관련 토론회 개최 이후 북한이탈주민 상담을 시작하면서 취업 지원, 주택 미배정자 쉼터 운영, 정착 고충 상담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북한이탈주민 조직화 및 통일강사 역량강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활동가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윗동네 아랫동네 살아가는 이야기는 북한에서 제작된 🎥 영화 <헤어져 언제까지>, 남한에서 제작된 영화 <은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삶을 들여다보고, 이 땅에서 통일사회를 염원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알리고 있는 세 분의 초대 손님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정착 과정 및 문화적 차이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는 9월 27일 토요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통일과 인권의 이야기마당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6. [오늘의인권]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을 위한 연대 📚 북콘서트 (10/1)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 인권>을 운영하며, 매달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2025 <오늘의 인권> 네 번째 이야기는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을 위한 연대’ 북콘서트📚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오늘의 인권> 지원사업으로 오는 10월 1일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의 ‘봄날’ 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을 위한 연대>를 준비하고 있는 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입니다. 살림은 성매매 경험 당사자와 함께 상업화된 성착취인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곳으로 여성인권 회복과 성평등한 사회 조성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 2025년 현재 수많은 여성이 폭력의 피해자로 일상의 안녕을 위협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딥페이크, 데이트폭력, 스토킹, 온라인 방송 등을 통해 여성을 착취하는 방법은 점점 교묘해져 성착취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는 성착취 문제를 여전히 여성이 유발하는 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성매매 또한 마찬가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에 살림은 여성의 성을 착취하는 성매매 문제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음을 알리고,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처벌 받지 않도록 시민들과 연대할 필요성으로 이 사업을 기획하였습니다.

🌿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은 성매매 경험 당사자가 자신이 성매매로 유입되고 탈성매매를 하기까지와 그 이후의 삶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자세히 기록한 책입니다. 아프고 처절하지만 그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여성 성착취의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성매매 현장을 겪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써낸 사람은 ‘봄날‘ 작가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어렵지만 용기있는 길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 북콘서트에 함께 하고 싶다면? 참가신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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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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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여랑] 맘편한 느린숲🌲을 소개합니다!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인권을 주제로 한 부산지역의 작은 모임을 지원하는 <모여랑>을 운영하며 4개의 작은 모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2025 인권활동 소모임 지원사업 <모여랑>이 소개할 마지막 모임은 맘편한 느린숲🌲입니다.

🌿 안녕하세요. 느린학습자 아이들을 위한 조례를 함께 만드는 엄마들의 따뜻한 연대 모임 맘편한 느린숲🌲입니다. 저희 모임의 구성원은 6살, 7살, 초등학생, 중학생 나이의 경계선지능인 혹은 발달 지연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입니다.

🌿 코로나 시기 전후로 태어난 아이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가 감소한 데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성장해야 했기에 언어·사회성·신체발달 등에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재난의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느린학습자는 표준화된 지능 검사 결과가 71점 이상 84점 이하에 해당되는 이들로, 전체 인구의 13.6%를 차지함에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사회적·교육적으로 충분히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습니다.

🌿 맘편한 느린숲은 한 달에 두 번, 함께 공부하는 ‘학습의 숲’과 나의 마음을 챙기는 ‘치유의 숲’을 운영되고 있는데요. ‘✍️ 학습의 숲’은 기존에 발의된 부산시 조례와 타 시도군의 조례를 살펴보고, 모니터링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조례의 목적은 무엇인지 함께 토론하고, 느린학습자의 교육권에 대한 공부도 하는 시간이고요. 아이가 감기만 걸려도 ‘내 탓이오’ 하는 게 엄마들이라, 아이만 바라보며 힘든 일이 있어도 자책도 많이 하는 엄마들에게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오롯이 나만을 생각해보는 시간인 ‘🕯️ 치유의 숲’을 진행합니다.

🌿 아이를 양육하며 시간을 내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작지만 뜨거운 우리의 움직임이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더 나은 내일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라며 기쁘게 만나고 있답니다. 느린학습자 아이들과 엄마들의 따뜻한 연대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 드려요! 🙏 



8. [연대] 부산인권정책포럼 제20차 포럼, ‘부산시 인권정책을 짚다’ 개최 💡 

2019년 12월 발족 후 분기별로 꾸준히 정책포럼을 열어온 <부산인권정책포럼>이 상반기 3차례 집담회에 이어 오는 9월 24일(수) 제20차 포럼 ‘부산시 인권정책을 짚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얼마 전 수립된 ‘제3차 부산광역시 인권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수정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짚어볼 예정입니다. 혐오와 차별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부산시의 모든 정책이 인권에 기반해 입안되고 실행되어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9.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파친코 39화] 새롭게 알리고 싶다!🎥 – 강언주 파친님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는 올 여름의 더위☀️도 대단했습니다. 송곳 폭우와 가뭄 피해 소식에 ‘기후 위기’라는 말을 실감하다가, 어느덧 아침저녁이 선선한 가을 문턱에 있습니다. 실감을 실천의 영역으로 전환하는 걸음은 더디어 막막한데, 날마다 기후·환경을 주제로 함께하자고 손 내미는 달님🌙이 부산에 살고 있답니다. 9월의 파친님은 <새알미디어>의 활동가 강언주님입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후·환경정의 독립미디어 <새알미디어>에서 활동하는 강언주입니다. 별칭은 누리달🌙인데요. 누리달은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 차 넘치는 달’이라는 뜻이고, 6월을 말한대요. 제가 6월생🌱이거든요. 20대부터 우연히 써온 이 별칭을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4세 어린이 돌봄과 기후 활동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며, 어린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누리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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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8월 정기후원🌻  

강병기, 강언주, 고진, 구교헌, 구태희,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그루, 김나영, 김나현, 김달형, 김대성, 김도아, 김동혁, 김미경(Joan), 김미경, 김민기, 김민우, 김사강, 김상화, 김석준, 김선혜, 김수환, 김아이잔, 김유진, 김인선, 김정선, 김주현, 김지영, 김진숙, 김진오, 김찬식, 김창훈, 김하진, 김헌성, 김호민, 남순덕, 남영란, 남원철, 낭독서점시집, 도용회, 돌배, 마지송, 맹정은, 문다슬, 민의기, 박명숙, 박문진, 박미경, 박미도, 박병주, 박상현, 박석진, 박소연, 박숙경, 박영준, 박예지(기수하), 박용민, 박용찬, 박인순, 박점숙, 박정연, 박정옥, 박지현, 백복주, 백성운, 보람수언, 북앵커아테네학당,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서은영, 석병수, 선현희, 손승민, 손정옥, 송민석, 송세경, 송진영, 심현, 아이씨밴드, 안미란,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창아, 양혜우, 염지원, 오다빈, 오정진, 오현석, 오희진, 우리애드, 유명윤, 유선경, 유평화, 윤경태, 윤다혜, 윤대원, 윤소윤, 윤영호, 윤정희, 윤창호, 이경미, 이광수, 이교성, 이규희, 이동기, 이동철, 이미란, 이상순, 이설혜, 이성권, 이수경, 이수연, 이수연,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영숙, 이윤서, 이윤주, 이은아, 이의용, 이인경, 이재인, 이재홍, 이주언, 이준, 이지영, 이지은, 이창제, 이평, 이하연, 이현우, 이현희, 이혜진, 이흥호, 인형극단두드림, 임아영, 임애정, 장창웅, 전경선, 전인,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나위, 정대훈, 정민석, 정영주, 정영현, 정유진, 정윤식, 정은정, 정재훈, 정지숙, 정지혜, 정진우, 정진희, 정하린, 정한별, 정현주, 정혜금, 제청란, 조문희, 조미진, 조병준, 조성민, 조재근, 조현장, 조형래, 지상석, 진현, 차정인, 천덕희, 천연옥, 최숙희, 최영아, 최주호, 최지미, 최지은, 최진경, 출판사 곳간, 하봉순, 한건우, 한귀원, 한희정, 허지애, 황녹연, 황숙정, 황이라, (주)나눅스네트웍스,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YANG ZHIYI, YE MYINT PAING

8-9월 일시후원🌈

8월: 김정빈, 진도현(연산진치과)
9월 : 불광나눔회, 정귀순, 익명

명절선물나눔 특별후원(9/15~10/15)🎑 

강언주, (출판사) 곳간, 김경일, 김미경, 김민정, 김영수, 김정빈, 김찬, 맨발동무도서관, 박명숙, 박용찬, 박인혜, 백복주, 복한추석, 부산일반노조, 손정옥, 안미란, 안지현, 양창아, 양혜우, 윤대원, 윤충열, 이광수, 이복순, 이상룡, 이상은, 이수경, 이의용, 이인경, 이현우, 이현희, 익명, 임채웅, 임해원, 장선화, 정광모, 정귀순, 정나위, 조병준, 조현장, 조형래, 천연옥, 최경수, 최창남, 한상규, 한희정, 황철이 (9/22 15시 기준)

8-9월 물품후원🎁

8월: 강언주(쿠키), 김주현(호두과자), 김진숙(복숭아), 박재화(사과즙), 방진숙(아이스크림), 양준호(화과자), 이용대(화분), 이윤주(시사IN), 이주언(사과, 호두과자), 이재인(책), 이혜진(떡), 정지숙(원두)
9월: 이숙견(빵), 이연학(포도), 이주언(빵, 사과)

정기후원 신규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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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김주현, 이혜진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혹시, 저희가 빠트린 분이 있다면 꼬옥 연락 부탁 드려요! 😅

파랑과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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