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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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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43호] 깊어가는 가을, 어디서든 평안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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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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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절선물나눔] 나누는 기쁨으로 활짝 웃은 한가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몹시 긴 여름을 보내고, 성큼 다가온 가을의 문턱 🎑 올추석에도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와 명절선물을 나누었습니다. 해고노동자 10분, 인권활동가 100분 모두 110분께 전달된 선물이 그간의 활동에 위로와 응원으로 닿으면 좋겠습니다. 🙏 

명절선물나눔 모금에 참여해주신 아흔아홉 분의 기부자님들과 부산지역 사회연대기금 만원의연대, 부산지역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그리고 물품후원으로 함께해주신 덕화명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건네는 마음과 받아안는 마음들이 만나 활짝 웃을 수 있었습니다. 🙌


어두울수록 빛나는 달과 꼭 닮은🌙 보내주신 마음들은 2026년 설에도 새롭게 떠오르는 해와 같이☀️ 잘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 부산지역 해고노동자·인권활동가 명절선물 나눔」은 (사)부산인권플랫폼 파랑, 부산지역 사회연대기금 만원의연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부산지역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덕화명란,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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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선물나눔 감사인사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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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동너머-모금트랙] 구슬 서 말을 꿰어가는 과정, 내 곁에 동료가 보배였더라 🏵️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의 모금트랙 <2025 모금기획워크숍> 5회차 워크숍은, 연내 모금활동 실행을 앞두고 모금역량 점검👀과 모금기획안 작성✍️으로 진행했습니다. 5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모금에 대한 공부와 의논을 이어오는 동안, 모금과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돌아보고, 함께 공부한 모금의 핵심도 다시 짚어본 다음, 앞으로 3개월 연말까지 시도해볼 수 있는 모금활동의 주제와 형식을 고민해보았습니다. 🤔


회원관리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후원회원 가입 요청을 시작한 곳도 있고, 모금활동에 앞서 단체의 얼굴인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단체, 올해 추진 중인 모금캠페인의 집중기간 📅 활동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단체도 있었습니다. 연말 파랑과 온라인 공동모금캠페인 실행을 결의한 곳들도 있고요. 🎉 특히, 모금활동에 앞서 단체의 비전과 미션을 점검해보고자 하는 동료의 계획에 대해 애정 어린 조언과 적극적인 제안을 활발히 주고받던 모습은, 그동안 모금을 중심으로 각 단체의 고민과 과제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온 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에 더없이 어울리는 장면💗이었습니다.

마지막 워크숍은 연내 진행할 모금콘텐츠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리허설로 진행됩니다. 우리 조직이 만들고 싶은 세상을 향해 가는 🏃‍♀️ 여정에 모금활동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하는 활동가들의 노력을 응원해주세요.  🙌


3. [활동너머-연구트랙] 4번째 세미나,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에 대하여 💫

[활동너머-연구트랙]은 부산지역 인권활동가와 연구자가 함께, 부문별 인권운동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문제의식을 토론하며, 부문을 너머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그려나가는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30일, 여름방학을 마치고 하반기 첫 세미나가 파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부산지역 탈핵·기후운동‘으로, 새알미디어 공동대표 강언주 활동가님은 ‘무엇을 반대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발제문과 함께 풍성하고도 집약적인 발제를 펼쳐주셨고, 부산대학교 철학과 정대훈 교수님의 진지한 진행으로 3시간의 공부시간도 모자라 뒤풀이까지 다채로운 논의가 이어졌답니다. ✍️

부산지역 탈핵·기후정의 운동의 역사를 짚으며 세계에서 🏭 핵발전소 밀집도가 가장 높은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무려 10기의 핵발전소와 인접한 ‘위험경관’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으로서 이번 세미나는 탈핵·에너지·기후·환경 운동의 의미를 핵발전소 지역의 당사자이자, 전환의 주체로서 생각해볼 수 있는 드문 기회였습니다. 아울러 운동의 숱한 투쟁과 빛나는 성취와 함께 짚어본 탈핵·기후정의 운동이 직면한 여러 현안들 – 요컨대 운동 주체성의 위기, 사회적 공감대의 약화와 분절, 가치 충돌과 운동의 분화, 부문 운동 간의 간극, 지역운동의 한계와 분산 등- 은 비단 탈핵·기후정의 운동만은 고민이 아니기에, 부산지역 인권운동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민주주의와 체제 전환이라는 커다란 의제들과 어떻게 만나며 운동의 전망을 열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주제별/부문별 현황과 현안, 과제를 함께 공부하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부자리! 다음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




4. [오늘의인권]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기구 설치를 위한 토론회 📢 (10/22)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인권현장활동과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오늘의 인권>을 운영하며, 매달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2025 <오늘의 인권> 다섯 번째 이야기는 ‘부산지역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실태파악 및 권익보호 기구 설치를 위한 토론회’ 📢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오늘의 인권> 지원사업으로 오는 10월 22일 <부산지역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실태파악 및 권익보호 기구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이하 부산청노넷)’입니다. 부산청노넷은 2009년부터 청소년노동인권활동을 하는 연대조직으로, 단체회원과 개인회원이 함께 활동하며 매월 운영위를 하고 격월로 전체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 2015년 아르바이트하는 학생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중고등학교 내 ‘안심알바신고센터’ 운영에 대한 교육청 권고가 있었지만 학교 자율에 맡기다 보니 현재는 부산보건고 1개교에만 남아있고, . 2019년 ‘부산광역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특성화고에 연 2회 각 노동인권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일반 중고등학교로 확대되지 않고 있는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무엇보다, 청소년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명세서 미지급, 주휴수당 및 가산수당 등 임금 체불, 폭언, 욕설 등 직장내괴롭힘과 성희롱 등’에 노출되어 있지만,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불이익을 감수하고 일을 하거나 그만둬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노동권익센터도 있고, 고용노동부도 있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문의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사장님의 보복도 두렵고 노동청에 진정하는 것도 아무런 도움 없이 혼자 하기가 어렵고 번거롭게 느껴져 그냥 참는다고 합니다.

🌿 이에 부산청노넷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안심알바신고센터’ 같은 기구 설치 등 권리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산 부족 등으로 부산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가 중단되어 현황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청소년노동자 산재 등 건강권과 안전권에 대해서도 짚어내려고 합니다. 교육청 주도의 청소년노동자 실태조사를 비롯하여, 노동인권교육 강사들이 경쟁적인 방식으로 수업 배정을 받는 문제, 교안계발과 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도 요구하고자 합니다.

🌿 회원들이 짬을 내어 준비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지만 부산지역 청소년노동자의 노동인권의 새 바람이 불기를 바라며 저마다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인권플랫폼 파랑의 지원으로 작은 목소리가 사그라들지 않고 울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인권>에 보내주신 수많은 분들의 힘을 빌어 청소년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초석이 될 토론회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제목부산지역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실태파악 및 권익보호 기구 설치를 위한 토론회
📌 일시: 2025. 10. 22(수) 16시~17시 30분
📌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부산인권교육센터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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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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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의인권] 프리랜서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위해! 프리랜서 바다 위로, 서핑 🏄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2025 <오늘의 인권> 여섯 번째 이야기는 부산청년유니온의 ‘프리랜서 바다 위로 서핑🏄’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오늘의 인권> 지원사업으로 <프리랜서바다위로 서핑>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청년유니온입니다. 부산청년유니온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청년세대의 노동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이슈파이팅✊, 커뮤니티모임🙌 , 노동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프리랜서바다위로 프로젝트>는 부산지역에서 다양한 프리랜서 분들의 아젠다를 모아서 프리랜서 분들의 노동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성찰하고, 프리랜서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정책과 지원방안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는 모임입니다.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과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프리랜서 분들이 파편화되지 않고 권리운동을 함께🤝 이끌어가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 2024년 총 4번의 디너파티와 3번의 라디오녹화 팟캐스트를 진행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총 3번의 디너파티🎇와  3번의 권리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지역 프리랜서 분들이 모여서 서로 어떻게 일을 하고 있고 프리랜서 일을 하며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공유하는 모임, 업무상 스트레스를 재미있는 형식으로 공유하는 디너파티, 프리랜서로서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과 업무상 부당행위를 당했을 때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공부하는 권리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프리랜서 바다 위로 서핑이라는 모임 이름을 살려 자신의 별명을 바다를 주제로 지어보고 그림 그리기🎨 , 자신의 기분을 4개의 바다 주제 카드 중 골라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등을 진행하며 재미있게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많은 프리랜서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현재는 60분 정도의 참여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임으로 부산프리랜서 분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6. [연대] 미얀마에 민주주의를! 🌹 

추석 연휴 끝자락, 10월 12일 부산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중과 연대하는 132차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캠페인 말미에는 10월 4일 서울에서 열린 미얀마군부선거반대공동행동위원회 집회에 다녀온 미얀마 출신의 활동가로부터 미얀마 현지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이 오는 12월 28일부터 2026년 1월 사이 네 차례에 걸쳐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총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미얀마의 민주진영은 ‘이번 선거는 군부 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사기극’으로 규정하고, ‘가짜 선거’ 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한 때입니다.🙏


7.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파친코 40화] 쓰는 사람📝의 곳간 – 김대성 파친님

올해 유난히 비가 잦다만,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 다정한 볕이 깃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이 가을 혹은 평소에 책을 읽으시는지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읽고픈 책을 고르는 시간 자체가 쉼이 되기도 하던데요. 읽는 사람이 있으려면 쓰는 사람이 먼저 있기 마련, 10월에는 비평가이자 출판사 <곳간>의 대표 김대성 파친님을 모십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부산을 터로 삼아 비평 작업을 이어가며 독립출판사 <곳간>📚을 꾸리는 김대성입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는데, 올해 그만두었어요. 2010년 즈음부터 대학 바깥에서, 문학 제도 바깥에서, 주류 바깥에서, (정서적으로라도) 부산 바깥에서 작은 모임🪺을 열어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책을 펴내는 일에 더 힘쓰며 즐겁게 거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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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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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9월 정기후원🌻  

강병기, 강언주, 고은영, 구교헌, 구태희,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그루, 김나영, 김나현, 김달형, 김대성, 김도아, 김동혁, 김미경,김미경(Joan), 김민기, 김민우, 김사강, 김상화, 김석준, 김선혜, 김소연, 김수환, 김아이잔, 김유진, 김인선, 김, 정선, 김주현, 김지영, 김진숙, 김진오, 김찬식, 김창훈, 김하진, 김헌성, 김호민, 남순덕, 남영란, 남원철, 낭독서점시집, 도용회, 돌배, 마지송, 맹정은, 문다슬, 민의기, 박명숙, 박문진, 박미경, 박미도, 박병주, 박상현, 박석진, 박소연, 박숙경, 박영준, 박예지(기수하), 박용민, 박용찬, 박인순, 박점숙, 박정연, 박정옥, 박지현, 백복주, 백성운, 변경택, 보람수언, 북앵커아테네학당,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서은영, 석병수, 선현희, 손승민, 손정옥, 송민석, 송세경, 송진영, 심현, 아이씨밴드, 안미란,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창아, 양혜우, 염지원, 오다빈, 오정진, 오현석, 오희진, 우리애드, 유명윤, 유선경, 유평화, 윤경태, 윤다혜, 윤대원, 윤영호, 윤정희, 윤창호, 이경미, 이광수, 이교성, 이규희, 이동기, 이동철, 이미란, 이상순, 이설혜, 이성권, 이소미, 이수경, 이수연(Cecilia), 이수연,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영숙, 이윤서, 이윤주, 이은아, 이의용, 이인경, 이재인, 이재홍, 이주언, 이주원, 이준, 이지영, 이지은, 이창제, 이평, 이하연, 이현우, 이현희, 이혜진, 이흥호, 인형극단두드림, 임아영, 임애정, 장창웅, 전경선, 전인,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나위, 정대훈, 정민석, 정영주, 정영현, 정유진, 정윤식, 정은정, 정재훈, 정지숙, 정지혜, 정진우, 정진희, 정하린, 정한별, 정현주, 정혜금, 제청 란, 조문희, 조미진, 조병준, 조성민, 조재근, 조현장, 조형래, 지상석, 진현, 차정인, 천덕희, 천연옥, 최숙희, 최영아, 최주호, 최지미, 최지은, 최진경, 출판사 곳간, 하봉순, 한건우, 한귀원, 한희정, 허지애, 황녹연, 황숙정, 황이라, (주)나눅스네트웍스,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YANG ZHIYI, YE MYINT PAING

9-10월 일시후원🌈

9월: 불광나눔회, 신선명, 익명, 정귀순
10월 : 정귀순, 조병준(참치과), 주문홍, 차상조(로덴치과)

명절선물나눔 특별후원(9/15~10/15)🎑 

강언주, 김경일, 김광모, 김미경(Joan), 김민정, 김상희, 김소연, 김영수, 김은하, 김정빈, 김진상(양성교회), 김찬, 김현욱, 김희연, 다다인(이영화), 마지송, 맨발동무도서관, 명절모금익명, 박명숙, 박미경, 박미영, 박소연, 박예지(기수하), 박용찬, 박인혜, 배기현, 백복주, 복성경, 복한추석, 부산대생협(오명진), 불휘미디어(김리아), 서홍석, 설정희, 손정옥, 손정은, 송세경, 안미란, 안지현, 양창아, 양혜우, 오다빈, 옥성찬, 유명윤, 윤경태, 윤대원, 윤소윤, 윤정희, 윤충열, 이광수, 이미현, 이복순, 이상룡, 이상순, 이상은, 이수경, 이수연(한벨다AFI), 이수연(Cecilia), 이의용, 이인경, 이철수, 이평, 이현우, 이현희, 이효진, 임애정, 임채웅, 임해원, 장선화, 장영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부산본부, 정광모, 정귀순, 정나위, 정민석, 정상래, 정재훈, 조기정, 조병준, 조선학교와함께하는시민모임봄, 조성민, 조애진, 조윤영, 조재근, 조현장, 조형래, 천덕희, 천연옥, 최경수, 최소현, 최숙희, 최영아, 최창남, 출판사 곳간, 한국여성CEO센터(조현순), 한상규, 한희정, 황철이

🔊 사람을 찾습니다아!

계좌이체로 모금에 참여해주신 ‘복한추석’ ‘설정희’ ‘이철수’ ‘조기정’님은 아무리 수소문하여도 연락처를 알 길이 없어😢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본인이거나(나 말인가?🙄) 짐작 가는 사람이 있다면(그 친구 아니야?😗) 파랑으로 꼬옥 제보 부탁드려요!

9-10월 물품후원🎁

9월: 구태희(오란다), 모리(화분), 박명숙(감), 윤정희(자두, 토마토), 이숙견(빵), 이연학(포도), 이주언(빵, 사과)
10월: 강언주(떡), 윤정희(감, 귤) 이주언(호두과자), 이현희(참기름), 주문홍(꽃)

정기후원 신규가입
💫

9월: 김소연
10월: 전신영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혹시, 저희가 빠트린 분이 있다면 꼬옥 연락 부탁 드려요! 😅

파랑과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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