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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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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44호] 저물어가는 11월 환하게 물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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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 움직이는 파랑의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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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트워킹] 지리산 품에서, 부산·양산 인권활동가 워크숍 ‘가을마실’ 🍁

파랑은 활동가들의 🌳쉼과 성장을 돕는 일을 중요한 역할로 삼고 있는데요. 올해는 부산·양산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10월과 11월이 포개지는 가을의 한가운데, 지리산으로 2박 3일 활동가 네트워킹 워크숍 ‘가을마실’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 워크숍은 이주·노동·장애·청소년·퀴어·마을 등 다양한 현장을 지켜온 활동가들이 [조직너머] 동료들과 함께 지리산의 품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내일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활동의 분야도 연차도 다양한 지역의 인권활동가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동료됨’을 확인했습니다.

지리산이음에서 실상사로 이어진 산내마을 탐방과 들썩에서 맛본 강황밥, 산나물 밥상은 오랜만의 평화로운 휴식을 선물했고, 마음 속에 묻어둔 매듭들도 조금씩 풀리는 듯했습니다. 🌲

둘째 날 비폭력 트레이닝에서는 활동 속 갈등과 관계, 운동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깊은 공감이 오갔습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웃음과 눈물, 작은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가 참여자 모두에게 오래 남는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

마지막 날 회고 시간 “지친 마음에 완벽한 휴게소 같은 시간이었어요.” “내년엔 3박 4일로 만나요!” 와 같은 소감으로, 자신과 활동을 돌아보는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활동가들에게 얼마나 필요했는지, 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존재인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함께해주신 모든 활동가 여러분,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과 시간을 마련해주신 지리산이음과 전쟁없는세상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 가을마실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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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돌봄] 안부를 묻는 마음 : 건강돌봄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 

투쟁하는 해고노동자, 고군분투하는 공익활동가들의 안부를 묻는 마음으로 시작한 <부산·경남 해고노동자 및 공익활동가 건강돌봄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을 채웠습니다. 파랑은 3년 동안 치과진료 59명, 몸검진 242명, 심리상담 123명, 총 424명의 부산·경남지역 해고노동자와 공익활동가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건강돌봄사업 3년을 돌아보는 결과보고회를 11월 19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

결과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 건강돌봄 지원사업을 협력 운영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서부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 마주심리상담소의 발제로 몸검진, 치과진료, 심리상담의 항목별 지원 내용과 성과를 짚어보고, 기금 종료 후에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수도권 건강의료지원 사례를 공유해주신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여진 사업처장님, 더 나은 건강돌봄을 위한 의료적 제언을 전해주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지부의 정운용 대표님, 독립적인 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짚어주신 만원의연대 이광수 운영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했으나 제거함으로써 항암치료가 필요 없게 된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안도했고, 임플란트를 13개 박고 이제 국수 말고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또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는 다행스러운 기쁨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세상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나눔은 다정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해고노동자와 공익활동가들에게 건강돌봄은 시간을 따로 내야 하고, 돈도 필요하며, 결코 혼자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건강돌봄사업에 신청하여 끝까지 해낸 모든 참여자가 자랑스럽고, 3년의 사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신 공공상생연대기금과 각 분야에서 협력해주신 기관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소망합니다! 🙏


3. [쉼과 성장] 인권활동가의 쉼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파랑샘기금> 2025년 보고회 ✨

활동가들이 소진되지 않도록,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자신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를 바란 기부자의 귀한 뜻에 따라, 인권활동가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해 조성된 <파랑샘기금>이 올해 첫 사업을 진행하고 지난 10월 24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

상반기 공모사업 ‘멈추어 숨고르기’ 해외연수(독일-폴란드 평화답사)를 다녀온 정지숙님, 자유공모로 베트남과 라오스로 나를 돌보고 키우는 시간을 가진 박용민님, 하반기 제주의 자연과 함께 한 ‘폭삭 속았수다!’ 프로그램에 다녀오신 두 팀, ‘숨·쉼·살림’의 위애선, 정희정, 정아름님과 ‘양산휴식연대’의 이보은, 이은아, 이효나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덟 분의 활동가들이 정성껏 정리해주신 각자의 경험과 성찰을 보고서로 묶어 <파랑샘기금>의 첫해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기금을 출연해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애써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참여한 모든 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앞으로도 파랑은 ‘여럿이 함께, 더 힘차게, 오래 멀리 갈 수 있는 인권운동’을 위한 활동가의 쉼과 재충전을 돕겠습니다. 🌱



4. [활동너머-모금트랙] 모금기획워크숍 종료, 모금꿈나무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 

지난 10월 23일, 파랑에서는 <2025 모금기획워크숍> 6회차 마지막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라는 마음으로, 지역 인권단체들이 실제 적용 가능한 모금역량을 키우는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는데요.

마지막 워크숍은 모금활동 리허설로, 단체별 모금 콘텐츠 발표와 기부자 관점에서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워크숍 초반 목표–실행–성과를 점검하며, 모금이 단순 재정활동이 아니라 활동의 방향을 점검하는 과정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활동가들은 자신의 활동 안에서 실제 모금활동을 설계하고 실행할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는데요, 공부는 할수록 모르는 게 많아지는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활동으로 홍보공부모임도 꾸려졌어요! 🎉 파랑도 활동가들의 열의에 호응하고자 연내 모금활동을 추진하는 단체에 단체별 최대 50만 원의 모금활동지원금을 배분해 현장의 배움이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여섯 달간 모금을 주제로 고민과 실천을 나누며 성장한 동료 활동가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 파랑은 앞으로도 활동가들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5. [활동너머-조직운영트랙] <2025 내일의 리더> 과정 수료를 축하합니다! 🎉

지난 6월 활동의 비전과 철학, 조직 이해를 높이고 활동가이자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활동가 네트워크와 성장 프로그램 공동 준비를 목표로 출발한 <2025 내일의 리더>가 5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11월 13일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

워크숍 동안 참가자들은 조직의 성장과 나 자신의 성장을 깊이 고민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은 자연스럽게 컨설팅으로 이어졌고, 이야기꽃이 활짝 피는 시간이 되었지요. 🌸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이미란님이 마지막 차시까지 함께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음 기회에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수료하신 <2025 내일의 리더> 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큰 성장과 활약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



6. [활동너머-연구트랙] 5번째 세미나, 부산지역 장애인권운동의 오늘과 내일 🌱

부산지역 인권활동가와 연구자가 함께 부문별 인권운동 현장을 기록하고 문제의식을 나누며,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전망을 그려보는 ✍ 부산지역 인권운동 세미나, 그 다섯 번째 공부자리가 지난 10월 28일 파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장애인권운동’을 주제로,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영아 센터장님이 오랜 현장 활동과 제7대 부산광역시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풍성한 발제를 들려주셨고,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김인선 교수님이 좌장을 맡아주셨습니다. ✨

장애 당사자의 일상적 배제 경험에서 출발한 발제는 부산지역 장애인권운동의 역사적 맥락과 이동권·자립생활·탈시설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장애운동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한편, 최근 부산지역 장애운동현장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 과제들을 짚었고, 발제에 이어진 논의에서는 장애인권운동과 다른 부문 운동간의 연대 가능성, 지역사회와 정책 영역에서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협력과 전환에 대한 고민과 모색이 이어졌습니다. 💡

무엇보다 장애를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배제의 결과로 보는 인권적 관점을 중심으로 장애인권운동을 복지 의제가 아닌, 평등과 민주주의 확장의 핵심 인권운동으로 재위치할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주제별/부문별 현황과 과제를 함께 공부하는 [활동너머-연구트랙]! 다음 세미나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



7. [연대] 1017 빈곤철폐의 날, 불평등과 빈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불평등과 빈곤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시민사회들이 함께 꾸리는 1017 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에 파랑도 연대하였습니다. 

올해 1017빈곤철폐의날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결의대회와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장을 통해 기초생활권 보장, 공영장례와 주거권, 의료공공성 등 시민의 기본권을 사회적으로 확인하고, 빈곤층의 목소리를 사회에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불평등과 빈곤을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공공성 확대와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연대의 장에 파랑도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


8. 파랑의 친구 코너 😉 <파.친.코.>

[파친코 41화] ‘지가 깨서’🐣 바랄 나위 없이! – 정나위 파친님

잔뜩 움츠러들게 하는 날씨에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면 쨍! 정신이 깨는 것 같습니다. 맑은 것은 세상을 온전히 비추어 때로 시리기도 한데, 이맘때 즈음 제가 품은 하늘 같은 외침☀️이 그러합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55년 전 불 속에 스러진 한 노동자의 기일이 있는 11월, 그의 외침이 여전히 유효한 세상에서 함께 기리는 마음🕯️으로 모신 이달의 파친님은 정나위 부산지하철노조 사상역무지회장님입니다!

#1. “파친님, 스스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노동조합 활동가 나위입니다. 부산지하철에서🚇 교대근무하는 역무노동자이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조 역무지부 사상역무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곧 네 살이 되는 어린이와 함께 사는 양육자이자, 공인노무사이기도 합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활동명이에요?’ ‘본명이 뭐에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본명입니다. 외삼촌이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외삼촌은 민예총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고, 산을 사랑하는 분이에요. 종종 글도 쓰시고요. 어렸을 때 함께 살기도 했는데, 제 이름을 ‘더할 수 있는 여유🌙’라는 뜻에서 ‘나위’로, 동생 이름은 무엇이든 잇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이을’로 지어주셨어요. 동생은 특이한 이름을 부담스러워했는데, 저는 이름에서부터 주목받는 게 좋았어요. 제 아이의 이름 ‘얼’도 어울림, 하나됨이라는 뜻으로 삼촌이 지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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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여러분이 계셔서 파랑이 날마다 한 걸음씩 파랑의 길을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10월 정기후원🌻

강병기, 강언주, 고은영, 고진, 구교헌, 구태희, 권희순, 김경일, 김광모, 김그루, 김나현, 김달형, 김대성, 김도아, 김동원, 김동혁, 김미경, 김미경(Joan), 김민기, 김민우, 김사강, 김상화, 김석준, 김소연, 김수환, 김아이잔, 김유진, 김인선, 김정선, 김주현, 김진숙, 김진오, 김찬식, 김창훈, 김헌성, 김호민, 남순덕, 남영란, 남원철, 낭독서점시집, 도용회, 돌배, 마지송, 맹정은, 문다슬, 민의기, 박명숙, 박문진, 박미경, 박미도, 박병주, 박석진, 박소연, 박숙경, 박영준, 박예지(기수하), 박용민, 박용찬, 박인순, 박점숙, 박정연, 박정옥, 박지현, 백복주, 백성운, 변경택, 보람수언, 북앵커아테네학당, 산타테레시타벨라데마낭안, 서은숙, 서은영, 석병수, 선현희, 손승민, 손정옥, 송민석, 송세경, 송진영, 심현, 아이씨밴드, 안미란, 안선옥, 안숙영, 안춘미, 안혜경, 양성민, 양준호, 양창아, 양혜우, 염지원, 오다빈, 오정진, 오현석, 오희진, 우리애드, 유명윤, 유선경, 유평화, 윤경태, 윤다혜, 윤대원, 윤소윤, 윤영호, 윤정희, 윤창호, 이경미, 이광수, 이교성, 이규희, 이동기, 이동철, 이미란, 이상순, 이설혜, 이성권, 이소미, 이수경, 이수연(Cecilia), 이수연, 이숙견, 이여주, 이연학, 이영숙, 이윤서, 이윤주, 이은아, 이의용, 이인경, 이재인, 이재홍, 이주언, 이준, 이지영, 이지은, 이창제, 이평, 이하연, 이현우, 이현희, 이혜진, 이흥호, 인형극단두드림, 임아영, 장창웅, 전경선, 전신영, 전인, 전진성, 정귀순, 정나겸, 정나위, 정대훈, 정민석, 정영주, 정영현, 정유진, 정윤식, 정은정, 정재훈, 정지숙, 정지혜, 정진우, 정진희, 정하린, 정한별, 정현주, 정혜금, 제청란, 조문희, 조미진, 조병준, 조성민, 조재근, 조현장, 조형래, 진현, 차정인, 천덕희, 천연옥, 최숙희, 최영아, 최주호, 최지미, 최지은, 출판사 곳간, 하봉순, 한건우, 한귀원, 한희정, 허지애, 황녹연, 황숙정, 황이라, (주)나눅스네트웍스, 2022 리더양성교육생 일동, TOE THUYA, YANG ZHIYI, YE MYINT PAING

10-11월 일시후원🌈

10월:(주)덕화푸드, CS치과병원, 김광모, 김도희(조선학교와함께하는시민모임봄), 김상희, 김은하, 김현욱, 마지송, 박미영, 박소연, 박예지(기수하), 불휘미디어, 설정희, 손정은, 이돈녕(예스부부치과), 이미현, 정귀순, 정진희(아다지오부모회), 조기종(조기종치과), 조병준(참치과), 조성민, 주문홍, 차상조(로덴치과), 최숙희
11월 : 오다빈, 이주언, 정지숙, 조희정

10-11월 물품후원🎁

10월: 강언주(떡), 김둘례(빵), 아름다운재단(원두커피), 아모르문디(책), 윤정희(감, 귤), 이주언(호두과자), 이현희(참기름), 주문홍(국화)
11월: 아모르문디(책), 유선경(붕어빵)

정기후원 신규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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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김소연
11월: 손석주, 여진, 이봉주

💗새로운 파친님들 환영합니다!💗

혹시, 저희가 빠트린 분이 있다면 꼬옥 연락 부탁 드려요! 😅

파랑과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파랑과 함께 지역인권현장의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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