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에서 첫 인권활동가 성장프로그램을 엽니다!

오늘 인권의 현장을 지키는 ‘내 일의 리더’로 활동하며, ‘내일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열 분과 함께

‘철학, 성장, 팀워크’를 키워드로 9월과 10월 두 달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성장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과 더불어 조직의 성장, 운동의 성장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가들의 튼튼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신청 : bit.ly/내일의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