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모금기획워크숍 2회차. 책에서 찾은 힌트, 우리 활동에 적용하기 📚
지난 6월 25일, 파랑에서는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의 모금트랙으로 운영되는 <2026 모금기획워크숍> 두 번째 공부자리가 열렸습니다. 🙌
이번 워크숍은 ‘책에서 찾은 힌트, 우리 활동에 적용하기 ‘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각자 읽은 『모금이 세상을 바꾼다』, 『기빙웰』, 『빅데이터 모금 트렌드 2025』, 『기부트렌드 2026』를 바탕으로 발표를 준비해왔는데요. 서로의 배움을 나누고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모금의 핵심을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시작은 이번 워크숍 동안 달성하고자 하는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는 고민부터 후원회원 소통 강화, 회원관리체계 정비, 모금 프로젝트 구상까지 다양한 목표가 공유되었고, 동료들은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목표로 수정해보자”, “올해 목표가 계획 수립이라면, 내년 구체적인 실행 시기를 정하면 좋겠어요.”와 같은 현실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난해부터 함께한 단체들은 목표와 실행계획이 더욱 구체화되었고, 새롭게 참여한 단체들도 서로의 경험을 배우며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
이어진 독서 발표에서는 단순히 책 내용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단체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AI시대 맞춤형 기부 제안, 회원관리 자동화를 위한 디지털 도구들, 영구기금과 유산기부 등 고액후원,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디지털 모금, 정기후원과 정기구독경제 등 새로운 개념과 참고할 만한 현상, 활용해봄직한 도구들을 살펴보고 7월 한 달 동안 각자 실천해볼 한 가지를 정했습니다. SNS와 홈페이지에 후원가입 동선 정비, 단체 기념일 후원행사 기획, CMS 정기후원금액 조정 등 작지만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하며, 각자의 ‘모금 실행파일’을 한 걸음 더 채워갔습니다.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다음 3회차에서는 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의 정민석 대표님과 함께 인권단체의 모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전략을 세워볼 계획입니다. 다음 공부자리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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