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금기획워크숍, 올해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사업

2026 파랑 모금기획워크숍 1회차가 열렸어요! 🎉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동료들과 더불어 끝까지!”

🌿 올해도 파랑은 인권운동 현장의 활동가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지역 인권활동가 전문역량 협동과정 [활동너머]를 운영합니다. 2026년 [활동너머-모금트랙]은 지역의 작은 인권단체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모금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모금기획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 인권활동의 가치를 알아볼 누군가를 모금으로 연결하는 파랑의 모금기획워크숍! 올해는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 새알미디어, 영남지역성소수자지지모임, 맨발동무도서관,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과 함께 지난해의 여정을 이어가고, 부산녹색연합과 건강사회복지연대가 새롭게 합류하여 총 7개 단체가 5개월간 모금 공부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일, 파랑에서 첫 번째 공부자리가 열렸습니다.

🌿 1회차 워크숍은 참여 단체와 활동가들의 모금 관련 ‘역량진단과 욕구파악’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참여자들이 짝을 이뤄 서로의 활동을 알아가고 대신 소개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모금의 핵심인 소개를 연습해보았습니다. 성소수자 인권, 이주민 인권, 환경, 노동과 복지, 지역공동체, 독립미디어까지 활동의 영역은 저마다 달랐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활동의 가치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운동의 기반을 만들고자 하는 고민은 모두에게 공통된 과제였습니다. 🙌

🌿 이어서 각자가 떠올리는 모금의 이미지를 나누고, 모금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누군가에게 모금은 신뢰였고, 누군가에게는 관계와 연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함께 세상을 바꾸기 위한 참여의 과정이었습니다. 끝으로 참여자들은 올해 워크숍에 참여하며 이루고 싶은 개인적·조직적 목표를 세워보았습니다. 모금에 대한 막연한 부담과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얻고 싶다는 이야기부터, 후원회원과의 소통 강화, 단체 소개 콘텐츠 정비, 모금캠페인 기획과 실행 등 구체적인 목표들도 공유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순히 모금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각 단체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모금 실행파일’을 만들어보기로 약속했습니다. 👍

🌿 다음 2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한 달 동안 각자 읽은 모금 관련 도서를 바탕으로 인상 깊었던 내용과 현장에 적용해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동료 활동가들의 경험과 통찰이 어떤 배움으로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 6개월 동안 이어질 2026 파랑 모금기획워크숍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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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업지금 파랑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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