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네트워크숍] 서로의 운동을 만나, 연결의 첫걸음을 내딛다 🤝

사업

2026 <연결되는 인권의 자리들> 활동가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워크숍

지난 6월 26일, 파랑은 지역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연결되는 인권의 자리들>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이번 워크숍에는 2022~2026년 파랑의 인권활동소모임지원사업 <모여랑>과 인권현장지원사업 <오늘의인권>에 참여했던 부산·경남지역 인권활동가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로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기록하며, 각자의 운동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첫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 워크숍은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 대신 서로의 이름과 활동을 적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면서도 서로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확인했습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며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강언주 활동가(새알미디어 공동대표)의 ‘짧은 영상으로 🎥 인권활동 알리기’, 윤주 활동가(빨간집 활동가)의 ‘인터뷰 기사로 📝 인권활동 알리기’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인터뷰 질문을 만드는 방법과 숏폼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배우며, 좋은 기록은 기술보다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마지막에는 7월부터 진행될 교차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안내하고, 서로 인터뷰해보고 싶은 단체와 활동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오프닝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자기소개를 겸해 “우리 단체 활동 꼭 인터뷰하러 오세요!”​라며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 앞으로 참여 활동가들은 서로의 현장을 방문해 인터뷰 기사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파랑 홈페이지 아카이브와 각 단체 채널을 통해 부산지역 인권운동의 다양한 이야기를 확산해가고자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자리였습니다. 참여자들은 “다른 활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활동가들과 연결될 수 있어 좋았다”, “이런 만남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는 기대를 전해주었습니다. 파랑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 만남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과 연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무엇보다 이번 만남이 부산·경남지역 인권활동가들에게 “혼자가 아니라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감각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어질 교차 인터뷰와 기록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5사업지금 파랑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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